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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jekfa명 읽음6개 덧글


많은 팬들이 좋아했던, 하지만 아무리 봐도 제게는 끔찍하기만 한 사진 한 장이 다시 떠올라 잡담 좀 적어봅니다.

최하위권의 한화 이글스는 2015년 시즌을 시작하기 전, 팬들의 요구와 팀 성적 향상을 위해 김성근 감독을 영입합니다. 이글스 팬들은 열광했고, 곧 위에 첨부한 사진이 기사로 뜨는 순간 더더욱 열광하기 시작했지요. 마치 80년대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을 연상케하는 소위 '지옥훈련'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2016년
결과는 모두가 아는대로 참혹하죠.

지금봐도 왜 리그 최고의 2루수 정근우가 저런 지옥훈련을 했어야 하는지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애들은 굴려야 된다'는 식의 훈련방침과 근성이 어쩌고 부르짖던 전근대적인 야구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http://ilwar.com/sports/249761
그래서 올해 이글스 선수들 몸이 다 망가졌습니다.
하루빨리 승강제가 속히 도입되면 좋겠군요
저런식으로 하면 꼴지고 꼴지면 강등되게 하면 좋겠네요
야구에 승강제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면 네덜란드리그나 이탈리아리그를 한번 보고 오세요.
그 나라는 야구에도 승강제가 있습니다.
승강제가 없다는 소리를 누가 하기라도 했나요? 어떤 시스템을 갖고 있건 간에 저런 전근대적인 야구는 사리질 때가 되었다는 글에 난데없이 무슨 소리죠?
승강제를 하건 뭘 하건 제도적인 틀이야 만들어져야겠지만 '야구에 승강제가 없다고 말하고 싶으면'이라뇨? 본문 어디에 승강제 이야기가 있기라도 합니까? 누구한테 뭘 따지는 겁니까 지금?
요전에 이러한 얘기를 하는데 야구에는 승강제가 없다라고 우기는 자를 봐서요.
눈에 보이는 게 다라고 믿는 이들로 인해서 그렇게 쓰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 저 댓글을 달아 마땅하다 이겁니까?
원글과 상관없이 대막장 님이 옳다고 믿는 이야기를 공격적으로 하는 모습 자주 봤어요. 좀 적당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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