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문학새 글

이쯤 돼서 3탕 하는 공지영 작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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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농이 페미니즘을 고 1때 처음 접할 수 있었던 책이기도 하고,

지금 드러나는 k진보씹치한남방관도덕저씨충들의 만행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이라농.
http://ilwar.com/pen/245840
아아주 옛날에 읽었던 책이닭.
나농이 메갈리아 이전에도 김치녀와 같은 여혐단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할 수 있었던 건 이 책 덕분이닭.

다만 메갈 이전과 이후의 나농을 비교하자면..
나농은 메갈 이전엔 내가 차별의 주체라는 걸 몰랐닭.
차별은 김치녀와 같은 워딩에서만 비롯되는 줄 알았지, 모든 일상적 대화속에 여혐이 숨어있을 줄은 몰랐닭.
나농도 처음 그책 읽었을때 무척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었닭.
그후 시간이 흘러 지금 든 생각은 어떤 잔혹한 스토리일지라도 현실은 그 이상이라는게 참 슬프고 그러하닭.
착한여자하는 책도 좋았는데 ..그거 읽고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공지영 꼴페라고 욕먹는덴 다 이유가 있다는 둥 친구때문에 속터져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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