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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숨진 영아 두 차례나 냉동보관…왜 임신·출산 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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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원룸에 거주하던 30대 여성이 주변인에게 미혼모라는 사실을 알리기 싫었다는 이유로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2년 9개월 동안 냉동 보관한 정황이 드러나 주위에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자신의 임신이나 출산 사실을 숨기려고 애쓰면서 두 차례나 반복적으로 영아의 시신을 숨기려한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17일 오후 2시 20분쯤 김모씨(34·여)는 자신이 근무하던 가게에서 영아살해와 사체유기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지난해부터 함께 살던 동거남의 여동생이 냉장고에 있는 냉동칸 맨 안쪽에 있던 검은 비닐봉지를 열었다가 크기 40cm도 채 되지 않는 영아의 시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거동이 불편한 동거남의 모친을 모시고 동거남과 함께 지난 해 4월부터 아파트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동거남의 여동생은 이따금씩 모친의 식사를 챙겨주거나 안부를 살피러 오빠의 아파트를 찾아왔다.

이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김씨가 근무하던 직장을 방문해 진술을 듣는 과정에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긴급체포해 경찰서로 연행했다.

5년 전부터 김씨와 알고 지낸 동거남은 김씨의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평소 만날 때 김씨가 품이 넓어 헐렁하거나 펑퍼짐한 옷을 입어 임신을 했다고는 생각치 못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영아의 친부가 동거남 A씨인지 여부도 가리기 위해 DNA 확인작업도 거칠 예정이다.

경찰에서 김씨는 냉동보관 상태에서 발견된 영아 2명의 친부가 누군지 모른다고 하거나 자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질문에 대답할 때도 심리적으로 불안해하기 보다는 비교적 담담한 상태에서 답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부모님과 어릴 적 헤어졌고 현재 자신의 가족은 아무도 없다.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고 진술했다.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같은 정신질환에 대해서도 김씨는 "치료를 받거나 병원을 다닌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오는 19일 김씨의 정확한 가족관계를 파악하고 정신병력과 관련된 병원 진료기록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씨는 오랜기간 다른 업종에서 근무하다 올해 동거남의 권유와 도움으로 작은 미용가게를 열어 운영해 왔다.

경찰은 김씨가 2014년 당시 산부인과 병원에서 첫째 아이를 정상적으로 출산한 뒤 자신이 홀로 거주하던 원룸에 데려와 방치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중순에 태어났던 김씨의 아이는 김씨가 은행업무 등 바깥 일을 보러 다니는 사이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해 이틀만에 숨진 것으로 파악된다.

김씨는 또 지난 해 1월 집에서 목욕을 하던 도중 두 시간가량 정신을 잃었고 그 사이에 태어난 둘째 아이는 이미 숨진 뒤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둘째 아이는 눈을 떠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하나 첫째 아이는 집에 데려와 방치했기 때문에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영아살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김씨가 살던 아파트 냉장고 냉동칸에서 검은 봉지에 쌓인채 각각 발견된 영아 시신 2구를 오는 1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 주민들은 김씨를 잘 모르는 상태였고 김씨는 아래층과 윗층에 사는 이웃들과도 교류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관련 소식을 접하고 "(아이의 시신을 유기한 건)부모로서 (행동이)부족했지만 그보다 안됐다는 생각이 먼저든다"며 "위험하다거나 나쁜 감정이 들기보다는 무슨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거보시라농 기사 댓글 다 극혐이닭 싸질러놓고도망간 애비새끼 면상은 안궁금한가보지?
한남들뻔한 래퍼토리 = 물론 남자도 잘못한거
맞는데... 그래도 저건 아니지.. 사람이라면..존나웃기지않농? 애를 키워봤어야 저런 소리가 안나오지 강간당해서 강제로 임신해도 낙태하지말고 생명중시 사상을 가지고 키우라는게 이나란데누가 애를낳농 ㅋㅋㅋㅋㅋ 그냥 불길만없지 여기가 지옥 히잡만안쓰지 사실상 이슬람국가..
항상 느끼는거지만 한국의 언론사들도 문제인게
이런일이 있으면 그사정을 살펴보고 한국의
미혼모들이 실제 이래서 많이 힘들어 하는구나
이런 실태를 조사해서 재조명해야 되는데 결과론에 입각해서 일단 죽인건 맞으니 넌 피도 눈물도없는 살인마 너가 인간이야? 애가 무슨죄니 하면서 그냥 살인자 만들기에 치중한다 아무리봐도 여성인권은 안중에도없닭 이런걸보면 언론사에도
한남들이 많나 싶기도하고 물론 어디에나 있겠지만 쨋든 참 씁쓸하닭 그래도 역시 제일 좋은 사회는 미혼모를 만들지 않는 사회인거같닭 콘돔사용법 등 제대로된 체계적인 성교육도 필요하고 콘돔안쓰는 남자를 여자가 고발하면 여자한텐 보상을 남자한텐 강력한 처벌을 하는 법등도 필요해보인닭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421&aid;=0002792309&ntype;=RANKING
http://ilwar.com/news/25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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