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새 글

에휴... 예전에는 전방에 있는 이들이 고생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기사를 보고 싹 없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저들이 없으면... 흠...

제가 7사단 GOP 투입되었던 2011년에만해도 3명이 괴롭힘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중 맨 처음 떠난 사람은 로스쿨 다니다가 군입대한 사람인데 학력 때문에 더 괴롭힘 당하고 소총으로 머리를 쏴서 죽었죠.
그 다음 죽은 사람도 같은 방식.. 다 저랑 같은 대대의 이등병들이었어요.
그 다음 죽은 사람은 옆 연대 사람인데 탈영 후 나무에 목을 매달아 죽었습니다.
군대에는 인권이란 개념이 없으니 저렇게 죽임을 당하는 상대적 약자들이 발생합니다... 전 그래서 징병제가 싫습니다..

아... 자와님이 그 지옥같은 곳에서 어찌 지내셨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인권의 인도 없는 군 ,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하루 빨리 모병제를

도입되길 바라야겠습니다...

저 전역할때 쯤 군대구타가 없어지고 병영문화가 개선될거라 봤는데 아니네요..
전 후방에 있었으나 전방얘기들어보면 구타나 가혹행위 여전해서 자살이나 탈영 높아 개선한다고 했지만 피해자보호 가해자처벌은 안하니 답이 없네요..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김병장되는 군대보면 모병제해야 저런 일이 확 줄을건데 나무일기는 모병제한다고 저런 일이 줄어들지 않는다하니 빻았죠..
마음의 편지 써봤자 소용없어 가혹행위 신고는 부모한테 해야 피해자가 구제될 정도로 군대의 남적남은 워낙 심각해 답이 없죠..
이 남의 병영 문화는 대체 언제쯤 개선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 하루 빨리 모병제나 도입되길 바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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