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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역차별의 세상이 도래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jCCbj명 읽음2개 덧글
(2016. 9. 6) "역차별의 세상이 도래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http://newspeppermint.com/2016/09/05/post-feminist-world/


“남성들이 일반적으로 누려온 것들이 도전받는 상황인 겁니다. 온 세상이 남자들만의 탈의실이었을 때는 무슨 말을 해도 면책권이 주어졌지만 이제 그렇지가 않으니 쉽지가 않은 것이죠.” 뉴욕대 사회학과 교수이자 남성/남성성 연구소 소장인 마이클 키멜(Michael Kimmel)의 설명입니다.


여성의 사회진출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취업시장에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20대한남충들이

왜 억울함을 느끼는가에 대해 해외 한남충들의 발언을 살펴보며 그 원인을 분석하는 글입니다.

요약하자면 억울함을 느끼는 그 자체가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라는 것이며 아직도 특권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반증이라는 것입니다.

자신들은 억울하다며 여성차별 한 적 없다고 징징대지만 그러한 상황을 그들이 만든 것이 아니기에

차별의식은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죠.



의식이라는건 그러한 논리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체화되어 있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역차별을 통한 강제조치도 애초에 그러한 의식이 제도를 통해 제거되지 못함을 전제로 시행하는 것이죠.

따라서 당연히 강제적인 평등 실현이 의식의 변화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사례가 나타나는 것이죠.




방법은 하나죠.

저는 남성이 그렇게 태어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키워졌다고 생각하죠.

앞으로 태어나는 남성을 다르게 키우는 방법밖에 없겠죠.

현존하는 남성의 의식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하더라도 새로운 의식을 심게 만들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게 생명이 세대교체를 채택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http://ilwar.com/news/248934
국내에서 워마드의 활동이 수위조절에 관해선 모르겠지만 지속적으로 해야할듯 하겠네요.

새로 태어나는 애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하기전에 굳이 헬조센에서 애를 낳아야할지,

역차별라는 단어 자체가 차별이 있었다는 거잖아요..
차별은 있었지만 그냥 그 이득 보고 싶고
그 이득을 놓는것은 역차별이니까 안돼라는 심보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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