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새 글
사이코패스 아니고서야.. 할 말이 안나오네요. 미래에 인간은 생식불능 상태로 태어나서 부모자격증 시험보고 허가해주는 식으로라도 임신을 규제해야 할 판.. 애만 불쌍하지 어휴.. 아니 근데 7개월에 어떻게 임신 사실을 숨길 수 있었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댓글 안보도록 주의하시길.. 전 또 봐버렸읍니다. 안보셔도 이런 기사의 여혐 레퍼토리는 뻔하니 상상에 맡기시길..)
물론 나쁜 일이지만, 남자쪽에서 임신 7개월이고 원나잇으로 출산했다면 이렇게까지 낙인찍히지 않을텐데...(절레절레)
아직은 여성만이 임신한다 남자는 임신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이 있지 않소? 그렇다는 뜻은 만약 남자가 임신을 하능 것은 (그들이 생각하기로는) 사회적인 여성이 된다는 것이고, 즉 남성성 기준에서 미달되므로 호모소셜에서 아웃된단 거농.
농의 말은 남성 출산이 드물 때를 가정한 것 아니농? 만약 남성 출산이 보편화된다면 현재의 임신으로 인한 차별은 해소될 것이닭. 여성혐오가 여전하다면 오히려 여전히 "남자니 그럴 수도 있지~" 라는 말로 여성보다 질타를 덜 받을 것이닭.
그거는 모르농, 만약 페미니즘의 정착이 더 늦는다면 풍년농이 말한대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남성주부를 보는 시선을 보면 오히려 아닐수도 있농
아주 기사로 야동을 쓴닭..
아기가 죽었는데 점심먹었다고 하는데..
그럼 아기 죽었는데 기자는 기사 이따위로 쓰나 싶닭
아주 여자 영어 잘하는 거에 이상하게 자격지심있어서
'영어유치원교사'는 항상 좋은 먹잇감이닭..
그래...애 아빠는 뭐하고 있었다고??
사실 저도 그점은 거슬렸어요. 기자가 먹잇감 물어다 준 것 같아요 물어뜯으라고... 아기가 사람같지 않은 부모 때문에 죽었고 그것에 분노하는 게 당연한데, 임신의 책임을 절대적으로 여성에게만 씌우는 분위기 자체가 잘못된 것도 맞아서 뭐라 단정지을 수 없네요. 그렇다 해도 여혐 충만한 기레기나 댓글에 야설쓰는 한남들은 비난할 자격도 없다는 건 팩트지요ㅡㅡ
흠... 농의 말에 동감합니다 아이의 부모 양쪽에게 아닌 엄마 여성에게만 그런다는 게 참... 다음엔 이런 기사는 더 생각해보고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에휴... 안그래도 기사의 일부 내용이 거슬리긴 했습니다만... 농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운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