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새 글
저도 중학생 때 애들이 생김새 갖고 자꾸 뭐라해서 그 이후 
"니 얼굴이 어떻네" "좀 변했네" 그런 말 들을 때마다 인상이
찌그러집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반 전체에서 돌린 롤링페이퍼에 '살 빼라'는 얘기가 한가득 써있는 거 보고 멘붕와서 울었었는데요.
아마 저 중학생이 느낀 감정이랑 제가 느꼈던 감정이 비슷하지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 학생 마음이 이해가 가는데 멘탈 너무 약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중학생한테 얼마나 대단한 강철멘탈을 바라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농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그리고 아무리 험하고 혐오스런 세상이라지만 저 아이에게 멘탈에 대해 논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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