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새 글
진중권 교수의 글이 올라오니 커뮤니티 댓글에 이에 동의하거나 일부동의 한다는 댓글들이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그 댓글들이 욕도 안쳐먹는 것보면 진중권 교수의 파워가 대단하긴 하네요.
 파워라기 보다, 워낙 자기들이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했거든요. 오죽하면 저 같은 사람도 학을 떼고 다 탈퇴하고 나왔을까요. 커뮤니티들 지금 가관입니다. 그 사람들 1948년이었으면 서북청년단으로 총들고 죽창들고 양민 죽이러 다녔을 이들이예요.
진중권 교수의 글이 새롭지가 않아서 그렇습니다.
전혀 새로운 논리도 근거도 없고 그 전에 많은 사람들이 했던 얘기들인데
그 전에는 이런 반응이 아니었어요.
뭐랄까, 적당한 분량으로 막힘없이 읽히면서 사태의 개관을 드러내주는 글이라 그렇지 않을까요. 논쟁을 하다보면 숲속에서 나무 하나 붙잡고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진교수의 글이 전체를 관통하는 서술이라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중권 교수가 나름 이 바닥에서 구르면서 쌓은 인지도도 있을테고요.

생각해보니, 진중권 교수도 남성이고 어느 정도 자신들에게 신뢰가 쌓여 있는 인물이어서 더 충격을 받는 것 같네요. 그 동안 여성들이 같은 소리를 주야장천 외칠 때는 듣지도 않다가..

이런 게 미소지니인가 봅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기사 잘 읽었닭. 루비아부지 글 오랜만인 것 같닭.
과거에 '한국 여성들은 막 대들잖아요.'라고 한 부분이나 방송에서 룸살롱 얘기를 한 것 등 여혐 발언한 것으로 비판하는 것을 '사소한 말꼬리 잡아 애먼 사람 여혐으로 낙인찍기'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니 말이 뭔 말인진 모르겠지만 내 Kibun이 나쁘니깐 넌 메갈이다!'보다는 많이 발전한 한남인 것 같닭.
어쨌든 루비아부지 덕분에 오늘도 또 시끄러운 하루가 될 것 같구농..
신기하닭. 뿌리깊은 여혐이 있는 사람인데 무의식이야 모르겠지만 저정도로 바뀔 수 있다는게. 대들잖아요? 에서 아 ㅆ 한남 이랬었는데.
뉴스룸에 이어 진중권이닭. 지들이 어떤 "지성의 롤모델" 로서 삼아온 사람들이 저렇게 명확하게 문제를 지적하는데도 말을 못알아 먹는다면 이건 인간 이하의 지성이라고 밖에 안느껴질거 같닭. 
남자가 이야기해야 약간이라도 알아듣는 척을 하는 이 사회에
여혐이 없다고?
역차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게 그냥 정상인 사람들이 생각 할 법한 아주 상식적인 논리 아니농. 당의정 머갈빻은 놈들이 한 100번쯤 정독하고 내면화 해야할 글이닭. 마침 같은 당원이네^^ 잘됐농^^
문명인 이라면 저렇게 상식이 작동하는게 정상인 것을 그게 안되니 우리가 욕하는 거 아니농
한남들 어디부터 잘못 된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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