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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 '여권 속 성차별이 시정됐다'는 기사에 한심한 댓글을 단 것은 대부분 20대 남자들이다

AkCeb명 읽음3개 덧글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20/story_n_11079364.html


이는 올해 초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온라인 설문조사(남성 1200명, 여성 300명 대상) 결과 남성 응답자 중 54.2%가 김치녀/된장녀/김여사 등 '여성혐오' 표현에 "공감한다"고 밝힌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설문조사에서 남자 청소년은 현실 여성의 36.6%가 '김치녀'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으며, 남성 응답자는 청소년/대학생/취업준비생/무직/직장인을 막론하고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대상 혹은 혜택받은 집단'으로 '20~30대 여성'을 꼽은 바 있다.
http://ilwar.com/news/245569
여성으로 살기 좋으니까 6.9 떼고 여성으로 살아보라고 하면 6.9분만에 재기형님 만나뵈러 간다에 6.9원 겁니다 ^^
이것이 뭐랑 비슷하냐면 '재특회' : 재외국민의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의 주장과 비슷.

도쿄시에서 재외국민을 위한 보호조치를 발표하자, 일본인보다 혜택을 준다며 들고 일어난 사람들.

자기들보다 소수이고 차별을 받고 약한 재외국민이 순식간에 '특권층'으로 낙인 찍히는 것임.

사실 그 보호조치 해봐야 재외국민이 일본인보다 더 우월해지냐. 그것도 아님.

경제적 불황으로 쌓인 불만과 불안을 애먼 타겟잡아 해소하는 것.

거기서 더 발전해서 혐한, 평화헌법 개정 등 우경화 사회로 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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