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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와 신비한 동물 사전

tCAxk명 읽음4개 덧글
한날에 본 건 아니고 일주일 간격으로 봤닭
닥스는 나농의 최애 배우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에 왠망해선 실망시키지 않는 마블이라 올해 최고 기대작이었닭 원래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감동과 함께하겠군 했었는데 씨앗밤....

그럭저럭 재미 있었닭 특히 망또씬이 제일 재밌었농
하지만 뭐 막 기대 만큼의 엄청 재미있진 않았닭
역시 아맥으로 갔어야 하나보농

재미와는 별개로 베니 연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엄마 미소를 지으면서 봤닭
셜록 같으면서 셜록과는 다른 연기라니 정말 최고닭

너무 베니만 보였지만 또다른 베네딕트인 베네딕트 웡은 분량에 비해서 존재감은 제대로 였던 것 같고
틸다 스윈턴은 화이트 워싱 시비를 잊을 만큼 좋았으면 싶었는데 흠.... 시비 걸고 싶어졌닭
고작 저런거 시키려고 굳이 싶었닭 콘스탄틴에서의 틸다를 떠올려 보면 더 아쉽닭
치웨텔 에지오포와 매즈 미켈슨은 그야말로 지못미농
그나마 치웨텔은 떡밥이라도 있었지 헐리우드 놈들 매드 데려다가 자꾸 그딴 거 시킬거면 한니발이나 계속 만들란 말이닭

신비한 동물사전은 뭐랄까 재미는 있는데
보면서 계속 불편했닭
일단은 여성 캐릭터들이 도대체 여성 작가가 왜 여자를 저따위로 그리나 싶게 짜증나고
결정적으로 스포일러인 그분 때문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불편했닭 (한때는 정말 애정하는 배우였는데 )

이번에 왜 나농이 에디 레드메인을 안 좋아라 하는지 알았닭 단지 베니를 밀었던 오스카를 가져가서(가 솔직히 크닭)만은 아니었닭
대사가 안 들린닭 ㅈㅈ
안그래도 힘든 브리티쉰데 웅얼 거려서 진짜 듣기가 힘들었닭
콜린 패럴은 도무지 이젠 답이 없농....
이 글은 미국 IP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ttp://ilwar.com/movie/252364
이젠 정말 천재전문배우죠 :)

신비한 동물 사전 이야기는 1도 없어서 살짝 당황하고 갑니닭.
지난번에 열심히 쓴 걸 올리려는데 안 올라가는 일이 있어서 중간에 올리고 계속 썼농...
폰으로 글쓰기 힘들어서 컴에서 썼더니 안되고
폰으로 쓰기는 오타 때문에 짜증이농 갤노트 쓰다거 갤럭시 쓰니까 오타가 장난 아니닭
컴으로는 무슨 문제일까요... 요즘 크롬으로 하면 좀 버벅거리기는 하는데.

신비한 동물 사전은 좀 인간들 이야기를 다 빼버리고 동물만 동물동물하게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근데, 스포일러인 그분이면 ㅈㄴ ㄷ인가요?
구러게요 차라리 뉴트가 동물들 만나고 친해지는 그런 얘기였으면 훨씬 재밌을것을
네 그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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