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새 글

밀정 보러 갔다가

txAxk명 읽음3개 덧글
기다리던 밀정이 드디어 개봉했닭
그런데 재밌던 게 같은 층에서 부산행도 상영 하고 있었닭
보통 뉴욕에서 한국 영화는 타임스퀘어의 Empire25라는 극장 한군데나
여기랑 퀸즈의 한군에 이렇게 두개관에서 한닭(그리고 옆동네인 뉴저지에서)

대부분 나농이 가는 엠파이어 한개관에서 일주일 하는게 보통 스케줄인데
부산행은 어쩐 일인지 한달 넘게 상영을 하고 있어서 
맨하탄의 극장에서 공유의 영화가 두편이나 상영되고 있는 희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닭 

LA에는 CGV가 있어서 배우들이 무대 인사도 한다던데 
부럽닭

나농이 가는 이 Empire25란 극장은 AMC라는 극장체인인데 여기가 재작년인가 
중국에 팔려서인지 이 극장에서 중국영화 엄청 많이 상영한닭
매주 두편은 꼬박꼬박 하던데 왜 내가 보고 싶은 건 안하는 거농 ....

대기업은 꼴 보기 싫지만 CGV가 하나 사줬으면 좋겠닭
엠파이어 건너편 멀티플렉스에서 CGV가 4D관 운영한다던데 
4D따윈 보고 싶지 않닭

영화 감상을 쓰려다가 
아직 좀 더 정리를 해야되겠다 싶어졌닭
결국 잡담만 늘어놔서 미안하농....




이 글은 미국 IP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ttp://ilwar.com/movie/249964
요즘 공유를 피할 수가 없닭...
영화에도 자주 출몰(?)하지만 광고란 광고에 죄다 나오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그나저나 3D도 아직 '장난감 수준'인데 4DX니 뭐니 하는 것들은 정말 조잡하다고 생각한닭. VR이 어쩌고 하는 것들도 아직...... 뭐 기술의 발전은 빠르니 곧 만족할만한 수준이 되지 않겠농.

밀정은 걸렀는데, 감상 기대된닭.
3D는 어지럽고 어둡고 화면 작아지고 안경위에 또 안경 쓰는 거 싫어서 정말 싫닭
4D는 놀이공원에서 라이드로만 접해봐서 그걸 2시간 보면 멀미 날 것 같은데....
나농은 큰화면 사운드 그리고 온전히 몰입 할 수 있어서 극장에서 혼자 영화 보는게 좋은데 역시 큰화면과 사운드는 아이맥스가 최고닭 단 아이맥스로 찍은 걸 제대로 된 아이맥스관에서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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