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새 글

역시 이번 교회 전도사는 잘못됐닷...

vseCe명 읽음
교회 이야기라서 누군가를 떠오른다 해도 말하지 말았으면 한다농... 그나저나 농체 참 으색하다농...

몇달 전 교회에서 방송 문제로 다툰 이후 봤다 해도 못본 채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일이 터졌구농...
지난주부터 교회에서 내 친척 분이 생산한 사과즙을 팔기 시작했다농 벌은 돈은 전부 기부된다나...

아무튼 , 오늘도 몇몇 분들에게 갖다주는데 전도사가 거기에 속했구농... 씨앗밤... 마주하기도 싫은 남인데...
그래서 , 일하는데 한눈 파는 사이 "이거 OOO 권사님이 사서 주신 거에요"라고 말한 후 그 자리에서 나갔구농...

목사에게도 가져다 준 후 이제 올라가려고 하니 전도사가 "Come" 하더구농... 시간없다고 하니 간단하게 말할 게 있다더구농...
그래서 방송 문제인가 싶어서 들어갔는데... 씨앗밤 첫마디가 "야 , OOO! 너 이게 뭐야?" "이런걸 나한테 주냐? ㅅㄲ야?"

헐... 난 그저 부모가 가져다놓으라고 해서 그랬다 말하니 "넌 입도 없냐?" "이렇게 되어 있으면 바꿔달라고 해야지!"
나참... 내가 입이 어찌 되어 있는 뭔 상관이신지... 교역자라고 다 그리 말할 자격이 있는건지...

그후 , "너 왜 나 무시하냐?"는 어투의 이야기와 "전공 살려서 사이트 관리 좀 해주라"는
뜬금포 부탁까지 들었다농...씨앗밤... 그런 얘기를 어떻게 지 성질 다 내놓은 후 말하는 거농...

참 어이없었지만 , 싫다고 하면 더 길어질까봐 "업로드만 해드리겠다"고 했다농 그후 , 짧은 기도하고(...) 나왔구농...

아... 역시 이번 교회 전도사는 진짜 잘못됐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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