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새 글

같은 남초에 진지하게 군 관련 글도 올려보았습니다.

Atjjf명 읽음7개 덧글
왠지 진 교수 칼럼을 소개한 이후에 '군대 빼애액'하는 글이 올라왔기에 평소에 생각하던 군대 관련 이야기를 좀 적었닭.

똥별 군납비리 골프장, 장성부터 영관 사관 행보관 등등 모두 도둑질하는 걸 다 빼앗아 바로잡고 군 장병들에게 제대로 된 연봉을 지급하고 예비군과 민방위 참여시에도 최소시급 이상의 보수를 지급하는 운동을 군대 다녀온 남자들 모두가 하자. 그리고 여성들에게도 함께 싸워달라고 요구하자. 이런 글을 올렸닭.
댓글이 달리는데 '인간은 이기적이어서 그건 무리일 거 같다' '가능할 것 같지 않다'
엥??? 왜??? 옳은 일 아닌가???
설마
혹시
자기가 직접 나서서 싸우고 그러는 거 두려워서?
군대는 이미 다녀왔으니까 지금 세대(???)들에게만 이익이 갈 짓은 하고 싶지 않아서?
알다가도 모를 사고방식.
아니
뻔한 그들의 사고방식.
추접하고 좆렬한 X끼들.
http://ilwar.com/mask/245665
솔직히, 남성들이 나서면 여성들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낼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것조차 여자의 몫으로 떠넘기려는 그들의 비겁함이란. 할줄 아는거라곤 국방부도 아니고 여자들한테 니들도 군대가 빼애액이 전부죠
그걸 20년 전에 했으면 여자들이 적극 도와줬을 겁니다..^^;; 이제 대부분 여자들의 화력은 쓰다 버린다는 걸 알게 되서 똑같은 지지를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아니죠. 늦어도 한참 늦어서, 우선 여성혐오부터 없애야 가능한 부분이 되었습니닭.
이게 남자들에게 그렇게 절박한 문제였다면 벌써 그런 운동 일어나고도 남았을 것이닭.

군대는 그들에게 부당하게 가해지는 고통인 동시에 어떤 권력을 위임해주는 매개체가 된닭. 일종의 가시달린 훈장이닭. 그러니 군대의 부조리함과 잘못된 시스템에 대해서 자기들 손으로 고칠 생각을 안하는 것이닭. 개네들에게 군대문제가 절박하게 다가오는 순간은 바로 여성들이 남성들의 기득권을 공격할때 뿐일거닭. 그때만큼은 군대가 자신들을 괴롭히고 부조리하게 억압함에 치를 떨고 눈물겨워 한닭 ㅋㅋㅋ "우리 남자들이 얼마나 고생하는데에 ㅠㅠ" 이렇게 말이닭 ㅋㅋㅋ 그리고 힘든척이 끝나고 나면 옆의 후배 (or 후임) 일하는거 보면서 요즘 애들은 갈구질 않으니 약아빠졌다고 혀를 끌끌 찰것이닭.

참 ㅋㅋㅋ 어려운 이중성이닭 ㅋㅋ 군대의 피해자임을 자처하면서 그것이 주는 권력과 위계질서는 종교처럼 마음에 두는 것 ㅋㅋ
ㅇㄱㅆㄹㅇ선임이 되므로 말미암아 한남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권력' 비스무리한 것을 맛봄ㅋㅋ개가 똥을 끊지 한남이 그걸 놓겠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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