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새 글

어떤 남초 사이트의 한 게시판에

kpCxe명 읽음16개 덧글
소위 '미러링'이라는 것 때문에 본인이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올렸닭. 거기 치고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봤는데 댓글은 몇 개 뿐. 그나마도 '분란글 작성하지 마' '이런 거 올리고 돈 받냐' 등등. 그 와중에 하나는 '강남 추모사태에서 폭행 당한 사람들' 운운하길래 '직접 당신이 당한 피해를 적어주세요' 그랬더니 '유튜브에서 검색해라' 요 지랄.

단 하나의 댓글도 자신이 어떤 구체적인 피해를 받았는지에 대한 언급을 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여전히 메갈련들 메퇘지들 페미나치들 IS보다 무서운 테러리스트들 운운. 부랄발광은 끝이 없닭. 그 와중에 지들 뇌피셜로 만들어낸 '페미니즘의 실패' '페미니즘은 서구권에서는 이미 경멸의 대상' 등등의 헛웃음터지는 주작짓거리나 하고 있고.
정말이지, 한남충들은 어디까지 멍청한 걸까 이젠 상상하기도 힘들어진닭.

혹시라도 자신을 숨기고 이 글에 댓글을 달고픈 분들을 위해 대나무숲에 익명(!)으로 올렸닭.


한남충 아웃!
슨넥 아웃!
페미니즘이 살 길이닭!
http://ilwar.com/mask/245285
피해 입은 것 1도 없으면서 메갈련들 다 테러리스트고 그것들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이러고 있는 꼬라지가 너무나 한심합니닭.
본인들의 폭력은 구조의 결과라며 정당화하고
본인들의 폭력에 대한 여성들의 저항은 테러고 사적인 복수 취급
애초에 그 '테러'나 '복수'가 실제로 있기는 했는지부터 물어본 것이었는데도
아무도 자신이 입은 피해, 얘기를 않는 모습이 참 구질구질하더군요.
정말 자신들이 그렇게 무섭다, 끔찍하다고 주장하는 것들의 실체를 단 한번이라도 경험해봤는지 의문입니다.
경험해봤을 리가 없죠.
애초에
그런 테러는 없으니까요.
여자들이 남자 다리를 사진 찍어서 돌려 보기를 했나, 헤어진다고 염산을 들어붓기를 했나,
게임 잘한다고 칼을 품고 집 앞에서 기다린다고 하기를 했나, 그저 진리의 소심소추만을 
외쳤을 뿐이구만.
서구권에서도 페미니즘은 핫이슈인데 한남들은 참 지가 보고싶은 것만 보는듯
좋은 기사지만 눈먹고 귀먹은 한남충들에게는 좆재하지 않는 기사일 뿐이지요...
설령 본다고 한들 '그게 뭐? 저 나라에서 하는 페미니즘은 진짜 페미니즘이지 저들도 메갈의 행태를 보면 IS급이란 걸 금방 깨달을 것' 운운하면서 부랄발광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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