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새 글
위로의 풍작 하나 포탭니다.
BDSM 예전에 어느 농 한분이 BDSM도 성소수자라고 주장하셨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마 그 농도 같은 성소수자인데 BDSM인 자신들은 배척한다고 느껴서 그랬겠죠?
그러고 보니 그때 대화 했던 내용이 전부라 저도 그 BDSM에 대해서는 아직도 전혀 모르지만, 디게 분명하게 역할을 나누고 수행한다는 점에서 이분법적인 성별이 전제되기가 쉽겠네요. 반전된 역할도 있긴 하지만 모히토농의 글을 보니 젠더를 기반으로 한 양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에게 커밍아웃 한 결과로 계속 오랜시간 고통받는 것 같아보여 안타깝네요.

여성 + 성소수자...특히 T라면 굳이 커밍아웃을 하지 않아도 알아채기가 쉬워서 더 힘들 것으로 예상되네요. 세상이 안도와주는 상황, 힘내라 응원의 말 남기기에도 암울한 기분이지만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문득문득 전해주는 소식 보며 응원하고 있어요.
서로서로 잘 이해하는게 중요한데 생물학적 성별을 아무래도 더 신경쓰는 모양입니다. BDSM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요.

가족들이 튀어나온 특정 부위를 아주아주 싫어합니다 (...) 그러려니 하려고 하는데 잘 안돼서 문제입니다.

기본권만이라도 인정해줘..ㅠㅅㅠ라고 말하고 싶..
커밍은 늘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성소수자보다도 T는 호르몬 등의 문제로 정체성을 숨기기가 어려우니 그 과정에서 더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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