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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가식을 분간하는 기준? 신뢰할 사람을 고르는 기준은 어떤게 있나요?

jDtjD명 읽음8개 덧글
보통 사람을 믿고 신뢰하는 방법은 다음 7가지를 보고 평가해서 믿게 됩니다.

1. 평판을 보고 믿는다(다른사람들이 이 사람은 좋은사람/나쁜사람이라고 하더라.)

2. 직업을 보고 믿는다(직업이 상담사, 종교인, 인권변호사, 노동청 직원 등등)

3. 행동을 보고 믿는다

4. 언행을 보고 믿는다(늘 선한말을 한다거나 그 말로 인해 감동을 느낀다든지...)

5. 경력보고 믿는다(여태 거쳐온 직업이 훌륭하다든지...)

6. 외모를 보고 믿는다(잘생김, 이쁨이 아니라 눈빛이 돈을 떼먹고 튀지 않거나 맑은 콧물이 나온다거나....-관상을 대략 살펴서 믿는-)

​7.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보고 믿는다(의심을 하니 눈물을 흘리거나 목숨을 걸거나 등등)


가령 유명하고 존경받는 종교인, 정치인, 연예인, 정치단체, 복지단체, 기업 등등의 경우도

1~7번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충족해도 배신때리긴 쉽잖아요?

그래서 묻는 여러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믿을만한 사람을 골라내시나요?

업적과 그간 행실을 보고 믿기에는 늘 자신의 욕망을 위한 가식과 겉으로는 선량하고 훌륭한척 하면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하도 많다보니

궁금한 마음에 물어봅니다.



http://ilwar.com/issue/252422
허생전에 나오는 허생을 믿고 돈을 빌려준 변씨부자의 경우를 거론한겁니다. ㅋㅋ
뭐 복합적으로 본닭. 기본적으로 사람을 잘 믿지 않고, 긴 시간 지켜본 바가 아니면 가타부타 판단하지 않으려 한닭. 가급적 어떤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려 한닭.
1-7번을 충족시키는 사람이 많다는게 놀랍네요
기본적으로 믿는다는거 자체를 부정적으로 봅니다
인간불신, 자기혐오 이런게 아니라 믿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부정적으로 봐요
느낀다던지(x) - 느낀다든지(o), 훌륭하다던지(x) - 훌륭하다든지(o)

제가 웬만한 건 무시하고 넘어가는 쿨한 문법나찌인데 이건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서요. 분위기 망쳐서 죄송합니다.
내가 힘들때 있나 없나를 주로 보는데 청와대 누구가 생각나서 자괴감이....ㅠ.ㅠ

 상대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지를 보고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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