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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가식을 분간하는 기준? 신뢰할 사람을 고르는 기준은 어떤게 있나요?

feDDa명 읽음9개 덧글
보통 사람을 믿고 신뢰하는 방법은 다음 7가지를 보고 평가해서 믿게 됩니다.

1. 평판을 보고 믿는다(다른사람들이 이 사람은 좋은사람/나쁜사람이라고 하더라.)

2. 직업을 보고 믿는다(직업이 상담사, 종교인, 인권변호사, 노동청 직원 등등)

3. 행동을 보고 믿는다

4. 언행을 보고 믿는다(늘 선한말을 한다거나 그 말로 인해 감동을 느낀다든지...)

5. 경력보고 믿는다(여태 거쳐온 직업이 훌륭하다든지...)

6. 외모를 보고 믿는다(잘생김, 이쁨이 아니라 눈빛이 돈을 떼먹고 튀지 않거나 맑은 콧물이 나온다거나....-관상을 대략 살펴서 믿는-)

​7.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보고 믿는다(의심을 하니 눈물을 흘리거나 목숨을 걸거나 등등)


가령 유명하고 존경받는 종교인, 정치인, 연예인, 정치단체, 복지단체, 기업 등등의 경우도

1~7번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충족해도 배신때리긴 쉽잖아요?

그래서 묻는 여러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믿을만한 사람을 골라내시나요?

업적과 그간 행실을 보고 믿기에는 늘 자신의 욕망을 위한 가식과 겉으로는 선량하고 훌륭한척 하면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하도 많다보니

궁금한 마음에 물어봅니다.



http://ilwar.com/issue/252422
허생전에 나오는 허생을 믿고 돈을 빌려준 변씨부자의 경우를 거론한겁니다. ㅋㅋ
뭐 복합적으로 본닭. 기본적으로 사람을 잘 믿지 않고, 긴 시간 지켜본 바가 아니면 가타부타 판단하지 않으려 한닭. 가급적 어떤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려 한닭.
1-7번을 충족시키는 사람이 많다는게 놀랍네요
기본적으로 믿는다는거 자체를 부정적으로 봅니다
인간불신, 자기혐오 이런게 아니라 믿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부정적으로 봐요
느낀다던지(x) - 느낀다든지(o), 훌륭하다던지(x) - 훌륭하다든지(o)

제가 웬만한 건 무시하고 넘어가는 쿨한 문법나찌인데 이건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서요. 분위기 망쳐서 죄송합니다.
내가 힘들때 있나 없나를 주로 보는데 청와대 누구가 생각나서 자괴감이....ㅠ.ㅠ

 상대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지를 보고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닭!

언행은 말과 행동을 지칭하는 말이니

4번을 행동으로 바꿔서 생각하며

3번과 4번. 위의 쵸쵸스님의 말쳐럼 언행일치를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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