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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인권단체 홈페이지 등재단어들

cDbbD명 읽음21개 덧글


진심으로, 알리사농의 입을 막자고 이런 것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닭
해당 주제가 논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농들이 있다면 나농의 불편함은 상관없이 논의는 물론 계속되어야 할 것이닭
이 링크는 그보다 나농 개인이 왜 워마드나 패는 데 아까운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가에 대한 변명에 가깝닭
둘 다 잘못했는데 선후관계 무시하고 한쪽은 모른 척하고 한쪽만 후드려패는 것은 그냥 나농의 몹시 단순한 논리구조에 들어맞지 않는닭
http://ilwar.com/issue/250894
누군가를 후려치는 것으로 자신의 인권이 보장됨을 느끼는것이 바로 우리사회내 갑질의 행태와 똑같은 양상이닭. 성소수자가 갑질을 한다는것이 아니라.. 그 기저에 녹아있는 후려치는 감성이 말이닭.
내 인권은 나라는 존재를 통해 오롯이 성립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위치를 통해 나를 규정하려고 한다는것.. 갑질이 바로 그러한 방식이 투영되는것이닭. 서비스종사자나,경비원.. 등등을 후려칠 수 있는 대단하고 니들보다 지체높으신 '나'를 보여주려 하는것! 나의 자존감과 인격을 높이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후려치는 나자신의 모습을 통해 지금의 나를 규정하는것!! 약자라고 해서 헬조선아래 예외일 수 없는 법인듯 하닭. 결국 성소수자들도 여성들을 후려치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만들고 있었던것!!
여성혐오는 마치 보편타당한 이론처럼 너무나 자연스럽닭!
지금 내가 여혐게이 옹호하자고 이러는 것 같농? 논점 잘못 찾았고, 페미니즘 한다면서 젠더개념에 무지한 거 잘못된 일인거나 알라농. 내가 시위에 트랜스들 끼어달라고 한 적 없는 건 알고 있농? 그리고 퀴어들이 화내는 게 끼어달라고 화내는 줄 아농? 틀렸닭.

존재 자체를 없는 것 취급하지 말라는 거농. 그래서 그 내 자궁은 내 것은 "여성"만의 것이란 말에 화를 내는 거농. 너무 당연하게 트랜스여성의 존재자체를 지우고 트랜스남성의 존재자체를 지우니까.

트랜스젠더들 세상에 존재한다고. 그걸 지금 시스젠더 말고 다른 사람들 없는 셈 치고 있는데 이것이 이야기거리가 아니라고? 세상에 레즈비언이랑 게이만 성소수자인 줄 아냐고. 아니고 존재하는 사람을 존재자체를 지루지 말라고. 이게 그냥 내가 여기 존재한다는 게 그렇게 절실한데 이게 성소수자 아닌 사람들은 뭐 주변에서 아무런 노력 없이도 인정해주니까 되게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그게 권력이에요. 답답한 사람아.

출석부에 남과 여만 있는 것 화장실도 하다못해 도서관 열람실도 남녀 가려져 있는데 젠더 플루이드들은 그 때마다 허허웃고 트랜스젠더들은 자기 성별 화장실 들어갔다가 맞을까봐 밖에선 용변을 포기하고. 이런 것들이 존재 자체가 없음 취급당하는데 페미니즘 가치 건 곳에서도 존재자체 없음 취급하니까 있다고. 우리 있다고 우리 여기 같이 산다고. 그걸 말하는 게 사소하고 가치없어?
여기 귀농보다 젠더 개념에 무지한 농 없닭. 기본은 지키라농.
워마드 시위에서 여성이란 단어가 트랜스배제적이 라는 게 무슨 뜻인지 알고 말하는 거 맞아요?
진정하고, 다른 농들이 농이 아는 것을 몰라서라기보다는 그냥 관점이 다른 것이닭
그 점을 우선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닭
지식을 모른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이 정도는 퀴어배제해도 괜찮지 않느냐? 는 생각자체가 퀴어인권을 짓누르고 개개인의 삶정치에서 가장 강렬하고 아픈 가시라는, 절대적인 시스젠더헤테로 정상성이 왜 이건 당연한거잖아? 하면서 존재를 짓무르는 이런 경험들을 모르시는 거고 이를 전달할 방법이 보이지 않아서 답답하군요.
나농에 대한 농의 판단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대화를 이어간다고 나농이 대오각성을 할 것 같지는 않닭
이번에는 이쯤에서 그만하자고 별로 아쉬움도 없이 말할 수 있는 건 아마 분명히 나농의 젠더권력에 속할 것이닭
워마드건으로는 아직 잘 와닿지 않는 게 사실이지만 농이 말하는 문제들에 관해 좀 더 생각하도록 노력해보겠닭
블랙플라워님 제가 댓글 달기가 안 되어허 어차피 제 아이디 언급된 김에 하는데 이미 여성이라는데 규정되어 있다니요? 제가 굳이 시스여성 붙인 거 무슨 뜻인지 아세요? 전혀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이미 여성이라는데 규정되어 있다니요?"
미안하지만 뭔소린지 모르겠닭
"여성만 모인다"는 것 자체에 이미 여성이 무엇인가 하는 기준이 들어 있는 것 아니농?

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니까 정확히는 시스여성이라고 써야할 걸 여성이리고 잘못 쓴 거라는 거 동의하시는 거 아니셨습니까? 규정은 누가 합니까? 시위 주체가 하지요. 그럴다면 시위 주체가 여성이라고 흐리멍텅하게 표현하고 나중에 트랜스(다른 젠더퀴어는언급도 안 했는데)는 아니라고 말하면 결국 처음부터 시스여성만이 여성이라고 말한 것이 됩니다. 젠더퀴어들은 존재 자체가 여성이 아닌 것 혹은 고려할 가치가 없는 것 무존재로 취급받은거고요.
확실히 해두자면 워마드의 정확한 워딩은 "남성 참가 불허"였던 것으로 알고 있닭
아니농?
그리고 트랜스여성이 문의하자 역시 문제가 되었고... 대체 젠더퀴어라는 존재 자체가 있다는 걸 워마
드는 생각이라도 해 본 건지? 데미걸이 가거나 바이젠더가 가면 어떻게 할 건지? 겉보기만으로 판단한다면 이 두 젠더는 통괴가 가능한데 나중에 제시한 기준도 이런 문제점이 있었고 이 모든 질문을 '사소한' 거라고 맗
이 모든 질문들을 '사소한' 거라고 정확하게 이 단어 써서 이렇게까지 문제가 된 것입니다. 퀴어문제는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다른 페미니즘 문제들이 남성권력 아래서 사소한 것으로 치부되는 것에 저항하면서 다른 소수자 문제는 사소하닥ㅎ 말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시스권력 휘두른다고 비판받는거고요.
들어서 기분나쁠 수는 있겠지만 누군가가 상대의 문제를 사소하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권력관계를 입증하지는 않는닭
워마드가 A를 B라고 규정한다고 해서 A가 아닌 모두가 B가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지 않겠농?
전부터 느낀 건데 젠더개념이 문제가 아니고 농의 집합개념이 나농과 무척 다른 것 같닭
젠더개념보단 권력의 차이나 억압이 와닿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녀이분법이 존재하는 그 자체로 목숨을 위협당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디스포리아 때문에 고생하죠. 트랜스야 물론 수술의 위험부터 여러 어려움이 있는 것 어실테고 순간순간 젠더가 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성이나 남성도 아니고 들어가길 거부하는 사람도 있고요. 낙태문제에서 이들은 자궁을 가진 직접적 당사자임에도 여성 외의 존재이기 때문에 관련 시위에서 외부자 취급을 받습니다. 기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직접적인 당사자인데 너는 여성이 아니니까. 라고 거부하는 것이 어떻게 무슨 근거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그 근가 자체가 시스젠더 권력이에오
알리사농 젠더 챙기기 전에 대화 상대자를 보는 연습부터 하라농
요파/제 인권을 챙기는 건데요? 젠더를 왜 챙깁니까? 걔는 걍 개념인데.
요파님 첫문제 때문에 트랜스젠더 남성이 문의 하고 그 뒤에 줄줄이 잇다른 문의에 저기까지 온 걸로 압니다. 결국 어디서도 젠더퀴어의 존재를 고려한 적이 없었ㄱㅎ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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