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지금은 덜 노골적인가

ecpxb명 읽음19개 덧글
제가 세대차이를 가장 느끼는 부분이 역차별 관런해선데
제 세대는 여자가 받는 불평등에 대해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고
남자는 다 늑대야 라는 말에 대해 누구도 억울해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뭐가 바뀐거죠
다자녀 세대와는 달리 비교급이 없어서 그런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엄니가 남는데
저는 '앱충'같은 귀여운 말로 아버지 욕하지 않았거든요
http://ilwar.com/free/252733
제가 문식력이 딸려서 이해가 잘 안되는데 요지가 뭐죠? 예전에는 성차별에 이의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없었는데 지금은 왜 많아졌냐는 건가요? 제목도 내용도 잘 와닿지 않네요.
댓글에 쓰신 그대로예요
예전에는 성차별(가부장제)이 노골적이어서 이의를 제기한다는게 바보같은 짓이였고
(제가 보기엔) 지금도 크게 다를바 없는데 무엇이 지금같은 한남들의 억울함을 만들어냈냐는거죠
그 중에서도 제일 이해안가는건 아버지에 대한 호의적인 변명들인데
이게 세대차가 아니면 저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현상이거든요
구조적인 폭력체계 속에서 아버지도 인간일 따름이었다 정도가 아버지 세대들에게 통용될 변명일텐데
지금은 거의 스톡홀름 증후군 수준으로 미화하고있거든요
이의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없었다는게 아니고 성차별이 있다는거에대한 이의가 없었다는 거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려는 건지 살짝 감이 옵니다만 '남자는 다 늑대야'를 성차별에 반대하는 의미로 여기신다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저는 본문을 읽으면서도 저 말이 그런 의미로 쓰였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답을 얻으려 하지 마시고 우선 관련 서적을 한 권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제 생각에 한남들이 페미니즘에 광광대는 이유는 페미니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나무위키 따위로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공공도서관만 가도 페미니즘 서적 많습니다. 한 권만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세요.
저는 잠재적 범죄자가 남자는 다 늑대야의 현재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을 공부하지 않으면 엄마가 누나가 억울한 취급을 당하는걸 모릅니까
대체 무슨 소리인지... 제 댓글이 어렵나요? 70년대 애로영화에나 어울릴 법한 '남자는 다 늑대야'는 대체 무슨 맥락에서 자꾸 꺼내오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공부잘하는 딸 놔두고 한량아들 대학(유학)보내는게 불공평하다는걸 페미니즘을 공부해야 아는겁니까
남자는 다 늑대라는 말은 에로영화에서만 나온게 아니라 부모들이 딸교육시킬 때 썼던 얘기기도 합니다
예... 아무튼 좋은 의도로 하시는 말씀 같긴 한데 저에게는 좀 어렵네요. ㅎㅎ 좋은 밤 되시길... 아참 하나 덧붙이자면, 물론 세상에 문제가 있다는 걸 직관적으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죠. 책 읽고 공부해서 더 잘 아는 게 나쁠 건 없잖아요.
나는 퍼키님이 내가 멍청하다고 생각해서 존중하는척 논의를 중단했다고 생각해요 사과하세요ㅈ
볼지 어쩔지 모르지만 난 퍼키님의 태도가 약자에 대한 폭력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이제서야 봤습니다. 개저씨1 님의 글이 잘 이해가 안 되고 대화도 원활하지가 않아 답답함을 느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왜 제가 사과를 해야 하는지는 1도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어그로 종자인가하는 의심도 했는데 그런 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최대한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사과하라고요? 그리고 뭐라고요? 약자에 대한 폭력? 정말 기가 차네요.
운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