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뭐 비디오가 정말 있어도 그게 시중에 나돌진 않을테고, 정권초기 김학의였나 별장 난교파티-접대성 모임으로 알려진-가 물증과 증언들이 확보됐음에도 묻혔던 게 다 그럴만해서 그랬던건가 싶긴 하닭. 관련해서 문제제기한 사람들만 되려 벌금 맞고 그랬더랬닭.

박근혜의 성생활 궁금하지도 않고 확인하고 싶지도 않닭. 하지만 성생활이든 식생활이든 뭐든간에 이권을 매개로 거래됐거나 혹은  권력을 앞세운 (반)강제적으로 이뤄진 행위라면 그건 분명히 따져봐야 할 일이닭. 박정희가 했던 짓거리들 처럼. 그런 행위들의 증거로서 동영상이 존재하고 그것이 폭로된다면 그건 문제될 것 없다 싶닭.

다만 저런게 정말 존재해서 폭로됐을 때, 박정희의 권력형 강간에 대해 관대함을 보였던 (배꼽아래문제는 문제삼지 않는다고 했던 그 인간의 말을 그대로 이어받아) 그 지지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무척 궁금하닭. 아마도 부정하거나 격분할거라 생각한닭. 부정하는 쪽은 인지부조화인 것이고, 격분하는 놈들은 여혐이 골수에 사무친 인간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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