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맨박스 속으로 : 나는 빻았다

ebefa명 읽음4개 덧글
솔직히 우리 한남들.. 이거 인정하는게 자기 자신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일까요?
그렇게 믿는다면 그건 오직 자신의 정체성이 완전 빻음이라고 믿는 자기혐오일 것입니다.
성악설로 생각하면 차라리 맘 편합니다.
그동안 몰랐고, 무임승차해온 것이다.
이게 자신의 전부가 아니라면, 이제 알려하고 무임승차 없애려고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한다고 비판 안받냐? 아니, 우리 인생은 꾸준히 비판받으며 도야하는겁니다....
비판에서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것은 독재자의 욕망이지요.

지금 비박계들이 박근혜라는 권력자를 버리는 것은 명백히 손절매입니다.
남성이 페미니즘 탑승한다고 땡이냐? 그거도 똑같은 손절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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