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비겁한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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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박정희 생일에 맞춰 기념행사를 했고, 광신도들은 당연히 참가해서 지금의 시국앞에 발악을 해 댔닭. 그 현장에 일부의 1인 시위자, 혹은 몇명의 피켓시위자가 있었닭.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이 사람들은 당연히 행사 참가자들의 집중 공격을 받았지만 디테일하게 들여다보면 공격대상에 따라 약간은 다른 양상을 보였닭.

금속노조원들 서너명이서 벌인 피켓시위. 시위 참가자들은 다 젊은남자들이었닭. 주로 남자 틀딱들이 몰려와 큰소리를 쳐 대긴 했지만 쌍욕이나 물리적인 폭력은 별로 보이지 않았닭. 하지만, 여자들이 벌인 1인 시위에 대한 태도는 달랐닭. 항의하는 사람들은 남녀구분없이 다양했고 연령대도 틀딱부터 중년까지 다양했으며, 언어적/물리적 폭력을 서슴치 않았닭.

여혐을 새삼스레 말하진 않겠닭. 자기들의 항의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그 항의에 있어서는 대상을 가리지 않는 공평함은 있어야 옳지않나 싶닭. 의도하지 않아도 저렇게 드러나는 비겁함이 정말 경멸스럽닭.
http://ilwar.com/free/252140
몸과 정신에 이미 혐오가 베어있다. 완전히 젖어있어서 지들이 젖어있는지도 모른닭. 그건 그들에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방식이었을 것이다. 갈 길이 너무나 멀닭.
저런 인간들이 이제까지 사회약자들의 저항에 불법이니 폭력이니 태그를 붙여대곤 했닭. 하지만 진짜 무자비한 폭력과 불법을 휘두르는 인간들이 어느쪽인지 봐야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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