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우용전: 어리석고 변변찮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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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저잣거리에서 아무말이나 떠들면 저보다 어리석은 무지렁이들이 가운데 놓고 잘한다 잘한다 하며 박수쳐주니 제가 제법 똑똑한 줄 알고 신이 나서 어리석은 이야기를 끝도 없이 떠들어대는 필부가 있어 사람들이 그의 이야기를 우용(어리석을 우, 변변찮을 용)전이라 불렀더라
http://ilwar.com/free/252013
많고 많은 표현들 중에 저따위 표현만 골라쓰는게 신기한 양반입니다.
전우용 본인이 한국 페미니즘의 투쟁사를 다 깨우친 것마냥 떠벌리고 그랬으면 좀 그에 걸맞는 소리를 해야할텐데 ..
저는 권명아 선생이나 강남순 선생같은 사람들이 저렇게 멍청한 식으로 비판을 펴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구태여 저런 한심한 표현(외간남자....)을 안가져와도 충분히 비판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냥 가까운 현실만 봐도 음주한남 이철성이 경찰청장 완장 꿰차고서 남들한테 법 지키라고 광광거리는 사례가 있는데 말이죠.
메갈의 표현이 과격하다고 그렇게 씹어댔으면 이 정도 격조는 갖춰야하는게 아닐런지요 ㅋㅋ
전우용은 독립운동이 IS와 같다고도 했죠.

IS좀 그만...(2)

표현의 자유를 비판받지 않을 권리로 착각하는 것은 왜 그럴까요?
고전을 비판한다고 원전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왠 파괴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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