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뭔가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구농..
진짜 맞는 말이닭 
상대방의 양심이 전제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비폭력이란 그저 굴종이거나 안일함일수도 있겠다농.
한남은 양심이 없는 게 넘나 당연해서 잊고 있었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양심이나 도덕은 약자에게나 강요당하는 것일 뿐이닭.
얼마전에 읽은 마키아벨리의 말도 생각나네요. "인민의 병폐를 치유하는 데는 말로 충분하지만, 군주의 병폐는 칼이 필요하다."
실로 모든 법률 현장은 오로지 혁명의 산물이다. 혁명이 계급 역사의 정치적 창조 행위라면, 법률 제정은 그 사회의 정치적인 존속을 표현하는 것이다. 법률 개혁 작업의 내부에는 혁명에서 독립된 독자적인 추동력이 없다. 그것은 역사의 각 시기에서 바로 최후의 변혁으로 주어진 법률 개혁 작업을 위한 토대가 계속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그러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동안에만, 또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서 최후의 변혁으로 인해 세상에 나오게 된 사회형태의 틀 안에서만 움직인다. 이것이 바로 문제의 핵심이다.



로자 룩셈부르크 『사회 개혁이냐 혁명이냐』 중...




저도 하나 더 추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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