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취향의 문제가 아니고 설렘포인트->"나를 때릴 수 있는 커다란 남자가 사실은 안 때릴 것 같아서"인 게 본인들만 모르고 남들 눈엔 너무 빤히 보여서...
커뮤에서 아재 사진 올려놓고 매력있느니 인기많다느니 하는 글 3560328번 봤닭. 남초에선 이정도면~ 훈훈~ 그 아재와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자위댓글 다는 게 넘나 티난닭. 특히 이 사진은 박보검밖에 안보이는데 어떻게든 강친을 찾아내서 글을 쓰는 점이 대단하기까지 하닭. 갭모에,,, 몰가¿
엥 박보검을 두고 저렇게까지 하향지원하는 눈이라니 그 정도면 초능력이닭. 일부러 그런 짓을 하지 않는 이상ㅋㅋㅋ 여자인 척 하는 거 아니농ㅋ
나농이 구남충을 진심으로 잘생겼다고 생각했던걸 보면
우리는 못생긴 남자에 너무 익숙해져서 단체로 미쳤닭
방금 가사 보고 왔는데 다수의 빻은 한남들이 애써 무시하거나 인지조차 못하지만 수많은 여성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을 비교적 정확하게 관찰했다 정도에 지나지 않농ㅋㅋ

그래서 본인이 김커피의 비애를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나농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민교수처럼 저러한 현상의 원인(한남의 빻음)을 직접 꼬집는다면 모를까 어설프게 여자들,, 많이 힘들지,,?ㅎ 오빠가 다 알아ㅎ 류는 정상발언으로도 못 쳐주겠닭.
거긴 한남 수가 은근 많닭.어제 마침 ㅇㅅㅌㅈ에서 이런 게시물을 봤농:어떤 사람이 트럼프에게 유리천장 관련한 얘기를 묻는데 트럼프 왈, "여성이 남성과 같은 일을 한다면 같은 급여를 받을 것이다." 질문한 사람의 표정은 '뭐야 이건?' 이런 내용의 캡처글의 제목은 "트럼프의 팩트폭행 사이다" 이랬농. "이게 왜 팩트폭행? 이미 같은 일을 하는데." 류의 댓글들이 달렸닭.
진짜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부정하진 않는닭. 다만 사람인 척 글써서 물타기하는 한남이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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