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일워 요즘 왜이러농ㅡㅡ

ppsCe명 읽음29개 덧글
여기서도 최씨 박씨를 여성으로 소비하고 풍자와 여혐을 구분하지 못하는 빻은 인간들 자꾸 보인닭. 순실 혹은 순실이, 순시리 하는 것 처럼 대중들이 이승만을 승마니 승마니 박정희를 정희 정희 나향욱을 향우기 향우기라 칭한 적 있농? 순실이라는 이름이 여성의 이름이 아니었어도 과연 그렇게 성을 빼고 저열하게 놀림감 삼아 순실 혹은 순실이, 순시리라 불렀겠농? 방금 전엔 풍자를 빙자한, 박씨가 그 아비를 출산하는 추잡하고 더럽고 역겨운 여혐충의 그림도 봤닭. 심지어 그 게시글엔 추천이 2개나 박혀있더구농. 일워에서까지 최씨 박씨에 대한 이런 식의 접근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닭. 상당히 실망이닭. 당최 저지른 짓 만으로는 풍자가 불가능한 것이농? 최씨 박씨를 여성으로 소비하고 풍자를 빙자한 여혐을 계속해서 달라지는 게 뭐농 오히려 그 분노가 여혐으로 흐르면서 전례 없는 상황의 본질을 흐리고 냄비근성만 자극하는 꼴이 아니농. 어쩜 그렇게 빻아도 더럽게 빻았농.

http://m.huffpost.com/kr/entry/12721172#cb
이 기사 필독하길 바란닭.
http://ilwar.com/free/251600
근데 순시리는 순Siri에서 온 것 아니농? 여혐적 언사보다는 박근혜가 시도 때도 없이 최순실에게 물어본다는 것을 풍자하다 나온 말. 굳이 변명하자면 그런데...생각해보니 박정희와 이승만은 성 떼고 부르지는 않는 것 보니 농의 의견이 타당하다고 본닭. 여자라서 얕잡아보고 그리 부른다는 것. 반성하고 앞으로는 굳이 쓴다면 최순Siri라고 쓰겠습니닭.
나농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닭. 그러나 지금까지 대중들이 남정치인들 이름을 성떼고 소비했던 적이 없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순실이라 부르는 언사에 여혐이 전혀 깔려있지 않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닭.
이명박은 명바기라고 엄청나게 불린걸 보면 뭔가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농...
확실히 옛날에 재임했던 남자대통령들 이름을 저런 식으로 부르는 건 본 적이 없다농
나농 기억엔 명바기라는 말도 순실이 라는 경우처럼 mb를 칭할 때 빼놓지 않고 쓰거나 대중들이 광적으로 소비하지는 않았던 것 같닭 명바기 구두 명바기 옷 이런 식으로 소비된 적 없었던 걸 보면 의미가 다르다고 본닭
하긴 명바기는 자기 꾸미는 것 때문에 욕 먹는 것도 본적 없고.. '된장남' 식으로 욕 먹은 적도 없는 것 같다농, 재임 기간에는....
퇴임 즈음에 명바기의 페이보릿 아이템이 샤넬 복숭아 메베, 유리아쥬 립밤인 것들이 밝혀지면서 여초카페에서 왜 나랑 똑같은거 쓰냐!!!!!며 회원들이 욕을 욕을 했었지만..(나농도 그중 하나....)
그게 '이명박 사치한다', '된장남이다'로 이어지는 것도 보진 못한 것 같다농!

이젠 한국말도 딸리는지 이 댓글을 세번을 수정해야 한다니...;ㅅ;
그렇닭 여초카페에서 자기랑 같은 제품 쓴다고 기분 나빠할지언정 최씨 경우처럼 무분별하게 언론에서부터 구두 옷 이딴 것들 찍어서 올리고 대중들은 광적으로 소비하는 여혐 패턴은 없었닭..
일워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도 있는 일이닭. 일워에서도 볼 줄은 몰랐다 같은 말은 말았음 싶닭. 아니다 싶으면 지적하면 되는거닭. 그리고 정치인을 이름으로만 부르거나, 그 소비행태를 비꼬아 싸잡는 행태가 없었던 것도 아니닭. 시바스리갈은 박정희의 대명사고, 전두환은 두환이나 문어대갈통으로 불리우기 일수였닭. 최순실과 박근혜가 여자라고 여자가 뭣뭣하면 안돼 같은 소릴 한다면 그건 충분히 빻았다 할만하다 싶지만 이름을 부른다거나, 그들의 소비행태 자체를 비꼬는 건 여혐의 기재에서 비롯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닭. 물론 거기대고 된장녀 같은 소리를 한다면 비판할만하다 싶지만. 

물론 나농은 박근혜의 이름조차 부르기 싫어서 그 여자라고 지칭한적은 있어도 근혜라고 부른적은 없닭. 최순실도 마찬가지고. 최순실이 무슨 구두 신었는지 뭘 입었는지는 내 알바 아니닭. 
시바스리갈 두환 문어대갈통 등등 남성정치인에 대한 비하어들을 나농은 순실이라는 명칭만큼 자주 보지 못했닭 솔직히 그런 멸칭이 있었다는 것 조차 처음 알았닭. 순실이라는 표현만큼 대중적으로 쓰였는지도 잘 모르겠닭. 그러나 요즘 대중들 사이에서 순실이라는 멸칭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면 대부분 그 죄목보다는 여성이라서 받는 증오에 가까운 비하가 많닭. 소비행태를 비난하는 것 또한 여혐의 대표적인 현상이닭. 남정치인들이 찬 시계나 정장 구두같은 게 최씨의 경우처럼 언론에서 대서특필로 다뤄지고 대중들에게 비난받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닭. 농이 알 바 아니라고 신경쓰지 않는다고 해서 엄연히 현상으로 존재하는 사실이 없어지진 않는닭.
'나농은 박근혜의 이름조차 부르기 싫어서 그 여자라고 지칭한적은 있어도 근혜라고 부른적은 없닭.'

이름조차 부르기 싫은 남정치인에게도 '그 남자'라고 부르셨는지 궁금하구농. 성별로 지칭한 것 자체가 농이 박씨를 정치인이 아닌 여성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본닭.
박근혜만큼 이름조차 부르기싫은 수준의 정치인은 나농에겐 없었고, 정치인이 아닌 여성으로 소비하고 있었다면 진작부터 ~년 따위의 욕설들 만들어 불렀을거고, 여자가 정치하니 따위의 소리들 내뱉았을거닭. 닭 같은 동물로도 비유하기 싫어서 좀처럼 그 표현조차도 쓰지 않았던 터닭. 함부로 단정짓지 말았음 한닭. 
'박근혜만큼 이름조차 부르기싫은 수준의 정치인은 나농에겐 없었고, 정치인이 아닌 여성으로 소비하고 있었다면 진작부터 ~년 따위의 욕설들 만들어 불렀을거고, 여자가 정치하니 따위의 소리들 내뱉았을거닭.'

여혐은 꼭 ~년이라거나 여자가~ 따위의 말을 하지 않아도 성별로 부르는 것 그 자체만으로 여혐이닭. 여혐의 양상과 젠더권력관계 등등 충분히 알고 계실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농? 오바마를 흑형이라 부르는 것도 인종혐오닭. 마찬가지로 정치인을 그 여자로 부르는 것 또한 농의 의도가 어떻든 여혐적 발언이닭.
이승만이 보고 승맨리 런승만 많이들 놀리는데요 뭐.
일간베스트놈들은 노무현 이름갖고도 어그로 많이 끌잖아요.
박정희는 이름보다는 시바스리갈, 다카키라고도 불리죠.
이명박도 명박이, 쥐박이, 엠비 등등 많이 말하잖아요.
일화, 외모, 어감에 따른 문제지 딱히 젠더문제는 아닌거같네요.
당사자에 대한 비하와 젠더에 근거한 비하는 구분해야합니다.
어떤 젠더를 가진 사람을 비꼬고 놀린게
꼭 그 젠더에 근거한 비꼬고 놀린게 되는건 아니죠.
'어떤 젠더를 가진 사람을 비꼬고 놀린게
꼭 그 젠더에 근거한 비꼬고 놀린게 되는건 아니죠.'

그 '어떤 젠더'가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젠더'이고 그 젠더를 가진 사람을 비하하는 방식이 사회에 널리 통용되고 있는 혐오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면 그건 누가 뭐래도 젠더문제닭. 너농이 젠더문제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는 자격따윈 없닭.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이 글에 달린 댓글들만해도 '아니야 다른 예도 있잖아 특별히 박 최 관련해서만 젠더적으로 더 그런 거 아니야'라는 내용들이 있군요. 정말 그게 그거에요? 진짜 별 거 아니에요? 여혐 없어요?
일워 하고 있다고 한남 아니고 적어도 한남충보다는 우월한 '좋은 남자'에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좀 부끄러운 줄 아세요.
최순실을 된장녀로 비추는 것과 박근혜의 패션외교를 소비하는 것, 정유라의 승마 논란을 '공주 승마' 따위로 소비하는 것에 정말 여혐이 1도 없다고 단정할 수 있나요?
정윤회, 최태민을 유뇌, 태미니라고 이렇게 전국적으로 소비한 적이나 있습니까?ㅋ

'남자 정치인도 이름이나 특징으로 놀림 받는데요 ^^;' 라는 말이 '남자도 차별받고 혐오받는데요'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고요.
남자와 여자의 위치, 권력관계를 잊은 기계적 평등, 기계적 중립은 아무 의미도 없어요.
여성혐오는 권력관계의 문제입니다.
백인이 흑인을 죽이는 것과 흑인이 백인을 죽이는 것이 다른 무게이듯 이명박을 명바기로 소비하고 이건희를 거니로 소비하는 것과, 최순실을 순시리로 소비하는 것도 다른 무게이고요.
권력관계가 문제면 그걸 지적해야 합니다. 본인이 남성에게는 그런적 있냐고 묻고 그런적 있다고 대답하니 그게 똑같냐고 물으면 안되죠. 질문이 잘못되서 잘못된 대답이 나온겁니다.
최씨 박씨를 소비하는 것과 똑같이 남정치인을 소비한 적 있냐고 물은 것이닭. 젠더권력은 이미 충분히 합의된 사항이라 생각해서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렇게까지 젠더문제가 아니라고 우길 줄 몰랐닭. 여지껏 남정치인을 이런식으로 소비한 적도 없고, 아무리 비슷한 예들을 갖다 붙여도 똑같지 않닭. 그리고, 질문이 잘못되서 잘못된 답이 나온 게 아니라 원래부터 잘못된 답을 준비하고 있었으니 어떤 질문을 해도 빻은 답을 내놨을 것이라 본닭.
"순실 혹은 순실이, 순시리 하는 것 처럼 대중들이 이승만을 승마니 승마니 박정희를 정희 정희 나향욱을 향우기 향우기라 칭한 적 있농?"

귀하가 물은 질문입니다. 이 질문 자체가 둘을 같은 높이에 두고 물은 겁니다. 그러니까 그 잘못된 사고를 귀하 스스로 하고 있으니까 이런 질문을 한거죠. 둘이 같은 높이가 아니라는걸 인지하고 있다면 이런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걸 알았을 겁니다. 결국은 본인이 그런 예가 있다는 반박을 받으니까 다른 사유를 들고왔다는게 되는거죠.
계속 본질을 흐리고 지엽적인 부분에 집착하는 이유가 뭐농? 내가 예로 든 경우들은 가장 단적인 사례들을 언급한 것에 지나지 않는닭. 페미니즘 개념이 확립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설마 그 둘을 같은 선상에 놓고 질문했겠농? 박씨 출산 그림도 언급한데다 그 두명을 소비하는 행태 자체를 지적한 글에서 이름 부분만 물고 늘어지니 황당하구농.
"여성의 이름이 아니었어도 과연 그렇게 성을 빼고 저열하게 놀림감 삼아 순실 혹은 순실이, 순시리라 불렀겠농?"

귀하는 전혀 몰랐던 것 같습니다.
몰랐다는 게 남정치인을 성빼고 이름으로만 부르는 것을 뜻하는 거농? 말했지만 나농에게 있어 그 경우들은 '순실이'와 같은 경우로 여겨지지 않았기에 저렇게 물은 것이닭. 순실이라 소비하는 여혐적 행태가 남정치인들에겐 해당되지 않는다 생각하기에 나올 수 있는 물음이닭. 이렇게 설명했음에도 똑같이 물고 늘어지기를 반복할 거라면 시간낭비닭.
투명 글 작성하더니 역시 본색이 드러난다...
억지스럽농?
좋은 지적이고 완전 동의한닭. 
근데 억지스럽다고 말만 하고 끝인 사람은 그냥 댓글을 안 달았어야하는 거 아닌가
윗 댓글 아이디 눌러보시면 투명 글(?)을 작성한 이용자입니다. 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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