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아핳핳핳핳 님들 저 어제 길고양이 1초 만짐!

kDCjD명 읽음11개 덧글
안궁금하겠지만... 넘나 기뻐서ㅋㅋㅋㅋㅋ

저로 말 할 것 같으면 길가는 고양이 및 강아지들 모두가 높은 확률로 피해가는 사람입니다.
요망한 것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뭐 길고양이들의 경우엔 사람이랑 너무 친하면 안좋다니까.
길 가다 야옹이들 보이면 안녕!만 하고 지나갔는데
어제 꼬매이랑 산책하고 오는 길에 담장위에 노랑 야옹이가 해를 쬐며 누워 있는 것 아니겠어요?!
야옹아 안녕! 하면서 다가가서 손 냄새를 맡게 해 주고 *~ㅅ~*
손을 슬금슬금 가져갔는데!!!!!!!


목 부근에 손가락 1초 대는 순간 야옹이가 매우 귀찮아하면서...
하악 하고 경고하길래.....

재빨리 뒤로 빠져서 안녕!!! 하고 집으로 왔어요.


너란 야옹이 시크한 야옹이.

오늘도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비슷한 자리에 있길래
꼬맹이 간식 소시지 뜯어서 줬는데 안 먹음.


곧 이사예정이라 많이 못 보겠지만
내일도 찾아봐야지.
http://ilwar.com/free/251019
남은 소시지는 꼬맹이가 한입 먹고 내가 다 먹었음. 엉. 막 누웠는데 생각나요. 노란 야옹이. 등치도 커서 막 몽실몽실하던데.
뭘 가져가면 좀 봐줄라나... *ㅅ* 두근두근!!! 1초만 더!!! 1초만 더!!!!
서울에 사시면 소시지라도 몇 개 준비하셔서 명동성당 가 보시면 느긋하게 배 들이미는 노란뚱땡이를 만나실 수 있닭. ㅋㅋㅋ
세상에나 마상에나 명동성당에 노랑 뚱땡이가 있다구요?? 저희 애(사람)가 요즘 소시지에 푹 빠져 있는데 소시지 좀 들고가서 꼬셔봐야겠네요 ㅋㅋㅋ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업무차 명동성당 찾았다가 만난 녀석인데, 상태를 보아하니 성당에서 키우는 녀석은 아니나 거길 근거지로 삼고 방문객들을 갈취하는 듯 싶었닭. 아주 느리고 느긋하닭. ㅋㅋ

제가 있는 집엔 가끔씩 밥을 얻어먹으러 오는 냥이가 있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길고양이인데요...

밥주는 댓가로 배긁기 등 어느 정도 터치가 가능했습니다... 근데 요새 안보이더군요...

등가교환! 근데 요즘 안보인다니 맘이 좀 그렇네요. 길냥이들은 아무래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래오래 보긴 힘드니까요.
궁디팡팡 함 시도해 보세요. 전 전에 지나가는 고양이 궁디팡팡 했다가 완전 프로포즈 받았습니닭. 정말 떼놓고 오기 맘아프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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