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경비아저씨가 하수구 뚫어주시고 갔는데 마음이 안좋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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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가 막혀서 샤워하고 2시간이 지나도 물이 안빠졌닭

어제 고무장갑끼고 손가락 넣고 이물질을 다 빼냈는데도 또 이래서 뭔가 공사를 해야 하는건가 다른집도 이런가 싶어서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보니까


오셔서 하수구를 열어서 이물질을 다 빼주셨닭

나농은 커버만 열어서 겉에만 빼낸거였닭 그안을 열 수 있을 줄 몰랐닭


나머지는 제가 할게요 했는데 나농이 착해서 해주는거라고 하시면서 커버도 닦아 주시고 그 안에 물떄도 다 제거 해주시고 가셨닭


평소 관리 소장님이라고 부르는ㄷㅔ 오피스텔 관리하시는 분에게 하수구 청소까지 하게 했으니.....


갑질한거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닭 어쩌면 좋농




http://ilwar.com/free/251000
도움받는거랑 그것에 감사하는것은 갑질이 아니라농. 그것을 당연시하고 부려먹는게 갑질이지.
카모마일농 말처럼 하는것도 좋겠습니다. 답례로 음식정도를 드리는게 어떨까요
꽤 빨리 신비로운 세계를 알게 됐구농. 나농은 배수구 아래의 세계를 몇년전에 겨우 알았다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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