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한남들의 '자적자' 행각은 끝이 없습니다.치약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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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2&aid=0000221205 



그냥 뉴스밭에 심어버릴까 생각했었지만 졔 예전 경험담도 있고해서 이곳 잡담밭에 올려볼까 합니다.



올해초에 발생한 사건인데 이제서야 뉴스에 보도되었군요. 근데 2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는것 같아서 또 한숨이 나옵니다.



제가 중학교에 다니던 때가 1990년대 초반이었는데 그 당시에도 한남 중,고생들끼리 성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수학여행,졸업여행처럼 숙박시설에서 학생들끼리 한방에서 자는 날은


평소에 행실이 불량하던 자는 물론이거니와 '평범한' 한남 학생들에게도 마음껏 활개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원래 정해진 취침시간은 밤 10시경... 그런데, 그나마 모범생 축에 속하는 한남들이나 몸상태가 좀 좋지않아


일찍 잠자리에 드는 몇몇 한남들을 제외한 나머지 한남 학생들은 인솔 교사의 눈과 귀를 피해서 새벽녘까지


온갖 행각을 벌입니다. 몰래 숨겨온 술을 마시기,여성의 나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사진첩을 돌려보는건


그나마 양반 축에 속하고 '장난'과 '호기심'이라는 이름하에 온갖 추잡스러운 짓을 저지릅니다.



그 대표적인 행위가 바로 '자고있는 동료 학생의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성기에 치약 바르기'입니다.


"우리 장난 좀 쳐보자."라면서 여러 명이 떼거리로 접근하여 그런 짓을 너무나도 자연스레 저질렀습니다.


다소 짗궃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해맑은(?) 표정으로 그런 짓을 저지르던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소름


끼치는 일이었습니다. 


그외에도 만만해보이는 동료 한남에게 떼로 덤벼들어서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성기를 만지는 짓을 저지르는


자들도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눈뜬 상태에서 그런 성추행을 당한 한남 학생들중 일부는 여러가지 형태와


방법으로 적극 반격을 하기도 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아까 내 성기를 만진 녀석의 성기를 잡아채기'였습니다.


불과 몇분,몇시간만에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일도 벌어지곤 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한남들에게 "꼭 이런 짓을 해야 하는거냐?"라고 항의를 하면 그 한남들은 "장난 좀 치는거 갖고


왜 그러냐? 다른 반 애들도 이렇게 논다고... 다른 학교 애들도 이런 장난하고..."라는 식으로 오히려 저를


비정상 취급하더구요.  



저는 그 당시 이성에 대한 갈망같은건 있었지만 음담패설 같은거에 대해선 심리적으로 거부감을 느꼈고


그런 한남들의 더러운 주류문화에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애써 그들을 모방하려 들지 않은게


오히려 다행스럽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도 한남 중,고등학생들간에는 치약을 성추행의 도구로 사용하 그런 악습이 남아있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학교폭력의 한 유형으로서 한남 학생간에 벌어지는 성추행 사건들도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면


결코 적지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자... 20여년전 제 동기생들이 장난으로 치부하며 저지른 그 행위들... 현재도 한남 중,고등학생들이 장난이라고


치부하며 저지르는 그 행위들... 그리고 이번에 보도된 그 대학 신입생들의 행위들은 현행법률을 기준으로 할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적용되는 중대범죄입니다. 



눈뜨고 있는 한남에게 2인 이상이 떼거지로 덤벼들어서 강제로 성추행을 저지르거나 2인 이상이 합동하여


피해자에게 수면제를 먹여서 실신시킨뒤 성추행을 저지르면 '특수강제추행죄'가 성립합니다. 또한 자연적인


수면상태이거나 술에 취하는 등의 이유로  항거불능인 상태의 피해자를 2인 이상이 합동하여 추행하면


'특수준강제추행죄'가 성립합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 2014.12.30. 법률 제12889호)


제4조(특수강간 등) ①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지닌 채 또는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형법

제297조(강간)의 죄를 범한 사람은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 제1항의 방법으로 형법 제298조(강제추행)의 죄를 범한 사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③ 제1항의 방법으로 형법 제299조(준강간,준강제추행)의 죄를 범한 사람은 제1항 또는 제2항의 예에 따라

처벌한다. 



그나저나... 이번에 드러난 그 대학 신입생들이 저지른 사건은 5년전 발생했던 고대 의대생 성폭력사건과


여러모로 유사합니다. 피해자분의 성별이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뀌었다는 정도가 눈에 띄는 차이점이군요.


그래서 이번에 드러난 사건의 가해자들의 적용되는 죄명은 5년전 그 고대 의대생 3인방에게 젹용된 죄명과


동일합니다.



P.S. 한남 사이에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면 흔히들 가해자가 게이일거라고들 얘기하는데 제가 아는한 동성간


성추행사건을 저지르는 한남 가해자들중 대부분은 평소에 여성을 주된 성적대상으로 한 음란물을 즐겨보고,


여성과 관련된 음담패설을 즐겨하고,평소에 여자들을 못 만나서 안달하는 그런 부류들입니다.


즉, '평범한' 한남 이성애자들이라는 것입니다.


20여년 전에도 "왜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 아니야?","옆 동네 **여중과 합쳤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평소에


입에 달고 다니던 것들이 수학여행을 가서는 동료 학생 한남을 상대로 그런 짓을 저지르더군요.

http://ilwar.com/free/250810
지둘끼리 성폭력 저지르고 남자도 성폭력 당해..하는 꼴은..
그럼 다 처벌 하자고;;;;;;;;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ㅠㅠ
중학생 때만 해도 이쁘장하고 체구 작은 남자애들 힘좀쓰는 애들이 무릎에 앉히고 희롱했닭 남녀각반인데도 너무 잘보였닭
한남은 태생부터 문제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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