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지인이 틀딱충에게 노란리본을...

bxcbD명 읽음4개 덧글
지인이 새벽에 길을 걷다가 뒤에서 기습한 틀딱충에게 노란리본을 빼잇겼닭.
나농도 비슷한 경험을 겪은 적이 있어서 그 황망함을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건 문제가 아니고 젠장 도대체 그 조그만 리본 하나가 뭐라고 길을 걸으며 "아 노란리본을 갖고 있으니 언제 어던 이상한 인간이 나한테 시비를 걸지 모르니 조심해야겠다"라고 셀프 경계를 해야만 하는 거농...


이 땅의 모든 여자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항상 '경계하는 삶'을 살아야하는 거에 비하면야...

에휴
암튼
페미니즘이 살 길이다!
한님충 박멸!
http://ilwar.com/free/250175
이걸로 제 지인은 거의 모두 노란 리본 관련 행패를 당한 것 같습니닭.
지금 헬조선에서 제일 이해 안되는게 세월호 이슈에 대한 증오닭
솔직히 여혐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거라 화나지만 점점 변할 거라믄 희망은 가져 보는데
왜 세월호에 대해 증오를 가지는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답답하닭
우리 아이들이 죽어가는 걸 생방송으로 보고도 그걸 그냥 잊어 버릴 수 있는 거농?
노인들은 정말 구제불능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몇 번 째인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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