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농촌 남자들의 결혼은 세계 어딜가나 겁나 중요한 문제로 여겨주나보구농. 농촌 여자들의 결혼은 그만큼 국가적 문제로 취급받지 못하는데 말이농. 농지에 비해 일손이 부족하다는 걸 보니 저 나라도 농촌에 시집가는 순간 아내가 아닌 '농촌일꾼'이 되겠구농 여성관과 결혼관이 한국보다야 낫겠지만 그닥으로 보인닭...
오늘 2m넘는 외국인이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걸어다니는걸 봤닭
나농을 포함한 모든 여성들은 너무 쳐다보면 부담스러울까봐 혹은 관심이 없어서 그냥 가던 길 가는데
한남충들은 죄다 뒤돌아보면서 웅얼웅얼대더농
외면도, 내면도 빻은 한남충..나농은 절대 '일부' 한국남자는 손끝조차 안닿게 조심하며 살거닭
저도 노르웨이에 가면 '평균키를 가진 남성'이군요. 그나저나 저도 190cm인데 어릴적부터 제 키 갖고서 시비걸거나 하는 남자들이 한둘이 아니었다지요... -.- 그러니 제가 한남충이란 표현에 전혀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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