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나농이 소라넷의 존재를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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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 처음 들어간 그 날의 충격이 아직 생생하구농

혹시 여기에 내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혹시 구남충이 내 사진을 올리지 않았을까
혹시 혹시 그래도 양심재기한 쓰레기인건 알지만
설마 이런 짓까지 했으려고
그래도 몰라 평생 여자 못 만날 새끼가 어쩌다가 어린년이 제 발로 기어와서 물고빨고 즐겼으니 기록을 남겨놓고 싶지 았았을까
영역표시같은 걸 하고 싶지 않았을까
평소에 그렇게 내 사진 찎는걸 즐겼고
헤어지고 지 페북에 내 전신 사진도 올린 새끼니까
좀만 더 정신줄을 놓으면 내 성기사진도 올릴 수도 있겠다
어떤 방식으로 나를 맛보고 뜯고 씹고 있을까
어떤 수식어들로 내가 어찌 요리되고 있을까
구역질을 참아가면서
밤새 몇장을 봤을까
수백페이지를 뒤져도 내가 안 보였고 계속 업로드 되는 자료들의 양이 너무 방대해서 포기해버리고
남사친새끼한테 소라넷이란 사이트에서 내사진있을까봐 뒤지고 있다니까

뭐라고 했는 줄 아농?

내가 아직 안 봤으면 없는거야
http://ilwar.com/free/249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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