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요즘 접한 한남충 둘

DtAjf명 읽음6개 덧글
1. 지하철에는 꼭 좆재하는(오타 아님) 쩍벌+쭉벌 어린 한남충쉐퀴. 지나가던 사람이 지 다리에 걸려 넘어지는데 오히려 지가 욕을 하는 당당(?)함이 포인트였닭. 정말 쭉 뻗은 무릎 위에 아주 무거운 뭔가를 떨어뜨려주고 싶은 충동이 절로 들었닭.

2. 어던 사이트에서 아델은 노래를 잘 하는데 넘 뚱뚱해서 매력이 없다~ 아~ 살 좀 빼지~ 그렇게 지 관리가 안 되나~ 하던 한남충이 오늘은 야구선수 이범호를 '우리 꽃범호 최고!'이러고 있어서 슬쩍 물어봤다. '저걸 정말로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이범호도 뚱뚱한데 살 좀 빼야되지 않을까요?' 물론 한남충은 '아니 저 정도면 뭐 실력 생각해서 잘 생겼다고 쳐줄 수 있지 머~' + '에이 살을 빼긴 뭐 어때서 그래' 시전.

보너스(?) 한 마리: 오늘 벤허 보는데 뒷좌석 어디선가 전화 받고 그걸로 모자라서 전화 걸기까지 한 한남충 쉐퀴... 평생 무좀의 가호가 함께 하길.


페미니즘이 살 길이다!
한남충 박멸♡
http://ilwar.com/free/249815
망할 나농도 오늘 지하철에서 한남충때문에 상욕을 퍼붓고 싶은 걸 참느라 힘들었닭. 할머니 두 분이 노약자석에 앉으셨는데 먼저 앉아있던 한남충할애비가 큰소리로 시비를 걸면서 "나이가 몇살이냐" 할머니 왈 "60 넘었다"고 하니 "믿을 수 없다 민증까봐라" "얼른 일어나서 저 할아버지한테 자리 양보해라" 명령질 하더니만 꼴에 같잖은 영어발음으로 "당신은 여기 앉을 자격이 없어 내말 무슨 뜻인지 알아듣겠어?"라며 꼴같잖은 영어부심까지 부리면서 맨스플레인 한남충짓 시전하는 바람에 결국 할머니 두 분이 다른 칸으로 가셨닭. 근데 그 뒤가 더 가관.. 두 분 가시자마자 "어딜 까불고 있어!!" 무한반복... 와 정말 나농이 참다못해 썩은 표정으로 대놓고 째려봐서 눈까지 두 번이나 마주쳤는데 점점 더 큰소리로 배째라 한남짓을 하더라농. 정말 참느라 인내심의 한계를 넘었닭..
한남충들의 악행이 점점 도를 넘고 있닭... 지하철만 탔다 하면 한 두어마리 정도는 기본으로 조우하지 않농? 진짜 박멸밖에 답 없닭.
아델이 맨스플레이너들 한테 쩍 벌린 다리나 좀 모으라고 했다더라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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