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남고 여혐 너무 심하닭

ktCDa명 읽음36개 덧글
하... 미치겠닭...

그전까진 몰랐지만 내안의 한남을 발견한 후 남고에서 들려오는 여혐발언을 들을때마다 진짜 너무 고통스럽다

진짜 상상초월..... 입에 담을수도 없는 말을 한닭.

뭐 예를 들어

느그 여친이랑 했냐. ㄱㅅ 만졌냐 (이건 약과)

자기 꿈은 여고 기숙사 사감인데 밤에 수면제탄 가습기를 틀거라는등

여고 선생되서 카니발산다음 진로상담 할거라는등(차로 불러서 강간한다는 이야기인듯)

심지어 위엣말은 서울대. 서강대. 경희대.지원자들 공부좀 한다는 놈들이 한말이다

너무 듣기 싫어서 메갈 지지발언을 했는데.

여성이 차별받고 혐오당하는 그 사실 자체부터 부정한다..

빨리 졸업하고 싶닭....농농들
http://ilwar.com/free/249615
공학이 되면 면전에서는 안그러겠지만.....
한남근성은 어디가지 않아서 결국 똑같을수도있닭...
남자반 가면 똑같닭ㅋㅋ 그런 애들이 여자애들 앞에선 후려치기를 시전하고 연애도 하는 걸 보면 매우 괴롭고... 흉자와 한남의 콜라보를 경험할 수 있닭ㅋㅋ
남고 여혐이 되고 있는건 이성이라는 걸 잘못알아 생기는 게 원인이라고 본다농
서로를 제대로 이해못하고 환상에 젖어 있기 때문 아니농 그러니 여성을 함부로 대하게 되는 거 나농은 남자학교 여자학교라는게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농
이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여남을 분리해서 생긴 문제라기보다 유치원, 초등학교 때부터 여혐이 자연스럽게 학습된 결과라고 봅니다. 합반이 많은 초/중학교에서도 한남이 빻은건 마찬가지..남고, 남자반은 그러한 인식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고요.
학교라는게 원래 그나라 사회를 반영한다 라고 다들 하는데 정말 맞는말인 것 같닭
뭐 10년동안 한남이 어디 가겠농...
나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던 한남도 군대 갔다오면 여혐 된다더니 그 이유를 남고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알 수 있닭... 패드립과 여혐의 극단이 공기처럼 당연한 곳..
기존 한남들이 너무 빻아서 덜 빻은게 경이롭다는 뜻입니다 ㅋㅋㅋ 비정상의 정상화! 제 남동생이 이 말을 알더군요 또래 남자애들이 다 일베충이라 놀만한 친구가 없다며ㅋㅋ
흠... 제가 학교다닐 때 ㅇㄷ보고 단순한 성적 언어를 하는 얼라들은
마이 봤지만 , 지금은 저렇게 말하는 군요... 참으로 무섭네요... ㅡㅡ :;:;
에휴...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될지... 저도 그 당시 님이랑
같은 취급이였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니 참 이갈리네요...
고딩이 벌써부터 성범죄 모의를 하는 수준이라니 정말 충격적이닭... 그 범죄자들 소굴 속에서 혼자만 제정신으로 버티는 게 얼마나 미칠 것 같을까 싶농..
고딩때 우리반애가 남친이 같이 자고나서 자기네반가서 구체적으로 자세까지 묘사해가며 영웅된것처럼 떠들고다니던 바람에 전교에 소문 다 난적이 있었닭.
그남들은 자기들이 한 짓이 어떤짓인지도 모르고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겠구농...ㅡㅡ 룸이나 가고 성추행이나 하겠지
우리학교에선 남교사가 남자반 가면 여친이랑 한 썰을 푼닭ㅋㅋ 그얘길 듣고도 헐 우리 ㅇㅇ쌤이ㅠㅠ 근데 남자들 원래 그러잖아 이러는 코르셋을 볼수 있는건 공학!^^
그 공감능력이란 것이 너무 절실하다... 진짜
특히 여혐뿐만 아니라 세월호 문제도..
나농 진짜 세월호 생각만해도 너무 슬프고 찡해지는데
내친구들 급식에 어묵탕나오면 개 ㅈ같은 드립치고
쌤이 진도나가자 하면 (진도?) 이지랄한다...
나농 이런말 들을때 마다 진짜 너무 괴롭고 미치겠닭.
당장내가 바꿀 수 없는 그 무언가가 너무 갑갑하닭.
나농은 너농이 메갈 지지선언을 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부럽닭ㅋㅋ 여자인 친구들도 메갈 얘기 나오면 극혐;; 거리는지라 걍 입닫고 살게된닭..
그래도 우리학교는 여혐이 심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뽀가 많타. 찐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그래도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긴 한닭.
뭔가 친한 친구사이랑 정치적 의견이랑은 따로논다고 해야대나?
여혐은 심하지만.....
상상 속, 야동 속 여성의 이미지를 현실에 대입시키려고하니 여혐발언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가보닭
힘내라 농... 나농도 공학을 나와서 그런지 공감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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