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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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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문 딱 닫자마자 밥 안 먹고 시름시름 앓아주시는 얄궂은 개님 3호
다행히 어제 문열었길래 병원 갔다왔는데 목에 딴딴하게 부은 게 편도선인가 했더니 임파선이래서 지옥문턱을 들락날락하는 중이닭
오늘도 병원 가보고 안 가라앉으면 조직검사 해야 할지도 흑흑
우주의 기운을 모아 개님의 완쾌를 빌기 위해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일워 들어오자마자 웬 등신머저리가 싼 똥이 보이는 바람에 싹 다 까먹고 저주를 퍼부은 걸로 모잘라서 농약까지 살뜰히 치기 위해 쓰는 충전글...
사람 안 변한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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