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인간관계가 무척 협소한 편입니다 전.
말씀하신 것 같은 친구에게는 느끼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편이죠. 그럼 자연스럽게 끊어지더군요. 주변에 친구는 서너 명이고 매우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뭐, 케바케이긴 합니다만 상대방이 어떤 식으로 나를 불편하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편이 관계를 끊을 때 덜 후회가 남거든요. 이런저런 핑계대거나 의도적으로 연락 무시하는 것보다는요.
제가 좀 못된 것 같기도 한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제가 불편한 부분,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답정너스러운 상황이라든가, 그런 건 대충 한 귀로 흘리고 관심사 이야기만 하면서 연락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절친한 친구라고 해도 누군가를 변화시키는 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조언정도 뿐인데 조언도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이라 아무리 이 쪽에서 좋은 조언을 한들 상대방이 못 받아들이면 할 수 없는 거니까요...


제가 볼 때는 적당적당히 설렁설렁 연락하는 그냥 지인1 쯤의 관계로 지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솔직하게 본인의 감정을 이야기하실때 그 친구가 마냥
불쾌해한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벗어나시라농
괜찮은 사람이라면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을거라고 봅니닭
나농도 학창시절에는 농같은 타입이었농. 근데 어떤 친구를 기점으로 비슷한 타입의 친구와 절교했다농. 뭐 사실 친구도 아니라농. 나농을 갉아먹는 사람이 곁에 없으니 매우 살 것 같닭. 농도 꼭 떼어내길 바란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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