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어떤 한가지 사상에서 동지라 해도, 인성이 올바르다거나 신뢰할 수 있는건 절대 아니닭. 건 페미니즘 집단에서도 마찬가지일거닭. 자신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걸 경계하는 사람 만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닭. 뭐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이런 일들로 귀농의 문제의식마저 꺾이진 말았음 싶닭. 
자신에게 권력이 집중되는걸 경계하는 사람이라... 나농부터
그럼사람이 맞는가 생각해보아야겠닭.....흠......
진짜 페미니즘이 걸러졌다는 소리를 하는 것부터가 이상하농…. 아무튼 고생 많았고 토닥토닥ㅠㅠ진부하지만 힘내시길 바란다농!
나이가 나와있다농. 혹시 모르니 가리시는 게 좋닭. 페미니즘이 사람을 위한건데 어떻게 자신을 위하는 일이 안될 수가 있다는건지 의문스럽구농. 혹시 그 자신은 사람이 아니농??? 그럼 나농이 이해한다농! 페미니즘은 나는 이렇게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을 이만큼이나 신경써주는 나! 하는 영웅놀이가 아니라농….
정작 이런 사람들이 액션을 취하는 걸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저와 개인적으로 댓글로라도 대화한번 안해본사람들이 맞장구치는 꼴이 가짢구농
나농의 좁은 소견으로 보기에는 이렇다농. 글쓴 농이 페미니즘 페이지도 만들고, 이런저런 액션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라고 해야하나, 시선이 어느 정도 모였을거라농. 그런데 거기서 나도 페미니즘하는데, 나도 페미니스트인데, 왜 저만큼 시선을 못 받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을거라농, 뭐하지도 않으면서 말이농 (이거야말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그저 이용하려는 행동인데 마치 요새 좀 정신을 차린듯 안차린 한남들이 오로지 여자들의 관심을 위해 사실 저 페미니즘해요, 떠드는 것과 같구농) 그런 사람들이 주로 봐, 얘는 이런 진짜 페미니즘도 아니었어! 하면서 자기위로하고 농을 욕하는 것이 아닐까싶농. 

원래 이렇게 계속 답글 잘 안 다는데 어쩐지 농의 지친 느낌이 댓글로부터 흘러나오는 느낌에 계속 위로해주고 싶어서 자꾸 달고 있다농. 나농도 일워에서 많은 도움받고 많은 위로받으니 그런거라고 생각하농.
운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