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난 너의 언니가 아니야" "언니가 허락한 메갈리즘"

kssxe명 읽음11개 덧글


이미 답이 나온 모양이지만...그래도 나름대로 '언니'의 의미를 생각해 봤습니다ㅋㅋㅋ


언니라는 존재는 (한남에게) 어떤 존재인가 하면 (아닐수도 있지만) '여자들끼리의 관계'에서 우위에 있는 존재입니다.
니가 더 나이가 많냐 내가 더 나이가 많냐 하면서 서열 세우기 좋아하는 한남, 친구의 아내에게는 절대 '형수님'이라고 못 부르고 '제수씨'라고 불러야 직성이 풀리는 한남의 빻음을 생각해 보면 이 '우위'에 있다는 것은 제법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0. 한남에게 페미니즘이란 메갈리아나 하는 '난폭한' 행위입니다.
1. 무언가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 '손윗사람'에게 밉보이지 않는 선에서 해야 합니다.
2. 한남 머릿속에서 '페미니즘'이라는 것은 여자들끼리 하는 것이지 남자는 1도 관련 없고 잘못 없는데 괜히 엮여서 욕이나 먹는 거고요.
3. 어쩔 줄 몰라하는 오합지졸을 부화뇌동 시키는 것이 '손윗사람'입니다. '권력자'고요.
4. 한남 머릿속에서 여성은 '오합지졸' 입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존재죠.


즉, '언니'라는 것은 '오합지졸을 모아 난폭한 페미니즘을 허락해주는(혹은 이끌어가는) 권력자'인 셈입니다. 끊임없이 배후를 찾으려는 것도 이 일환이라고 생각되고요(=배후가 없으면 오합지졸 여성들이 이렇게 조직적으로 난폭할 리가 없으므로)
'여자들끼리 벌이는 어화둥둥 대잔치(에 껴서 괜히 욕먹는 불쌍ㅜㅜ한남ㅜㅜ자들ㅜㅜ)'가 곧 한남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됩니다.


"난 너의 언니가 아니야" = 남자인 나는 여자인 너의 메갈리즘을 받아줄 생각이 없다. 니 "여자짓"을 당의정한테 비비지 마라
"언니가 허락한 메갈리즘" = (남자 없이) 기집년들끼리 어화둥둥 대잔치 하니까 좋냐? 그건 "진짜" 페미니즘이 아닌데ㅋ

라고 생각해봅니다.
http://ilwar.com/free/248799
메갈리즘이라는 말도 너무 기가 찹니다 ㅋㅋㅋ
아 빻은 한남충 ㅅㄲ들 진짜 아오...

하여간 자의식과잉 오집니다. 지가 심상정대표도 아니고 지가 '정의당'도 아닌데 왜 지가 언니가 아니라는건지?ㅋㅋㅋ
누구 못새ㅇ...아니 좆달리고 빻은 언니 필요하다고 하신 분?ㅋㅋㅋ
여성멸시 여성차별에대한 논의는 저 우주밖으로 버리고 ^언니^가 아니라면서 시위까지 한 무리들한테 무슨 기대가 있겠냐농.
저런입장 저런 행태를 보고나면 빈정상해서 막 빈정거리고 싶다농
하고싶은말은 언니따위가 아닐텐데^^ 그냥 페미니즘 이야기하는 여자들을 벌주고싶고 능멸하고싶은 속내를, 
저런말따위로 드러내는것 뿐이라고 나농은 생각한다농.

그들이 주장하고싶은건 오빠가 허락하는 어쩌구도 아니고 성매매도 하고싶고 룸싸롱 계속 가고싶고,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는것도 비난받지않고 계속 하고싶고
성희롱도 자주하고 성폭행도 로맨스로 추억하며 젖가슴 창녀 등등의 여성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을 내뱉고 낄낄거려도 누가 뭐라고 안했으면 좋겠는데
메갈리아든 워마드든 온건페미든 그런 분위기가 확산되면
지들이 항상 하고있던 더러운 짓거리가 상종못할 짓으로 취급받을까봐 꼬무룩+광광 거리는거 아니농.
비난이 두려우면 비난받을 짓 안하면 되는데, 그건 또 싫은거고,

그냥 여혐 한남은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농 저런 ㅄ같은 생각을 버릴거 같지가 않다농

(생각할수록  빡쳐서 괜히 글이 글어지고 잼없어졌다농. 부끄럽농 ㅠㅠ)
여성혐오가 misogyny라고 그렇게 말해도 찾아 볼 생각은 1도 없...아니 인터넷 영한사전에 쳐 보니까 "여자를 싫어하기, 여자를 싫어함" 이라고 나오네요.
이 정도로만 찾아보고 '음 나는 여자를 좋아하니까 여성혐오가 아니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모든 한국 남성을 싸잡아서 한남이라고 부르고 여성혐오를 멈추라고 하니까 한남 대가리 수준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거죠.

칭찬도 여성혐오고 여자 보면 꼴리고 섹스하고 싶은 것도 여성혐오고 별게 다 여성혐오라고 하고,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다가 갑자기 왜 이러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한남 눈에는 사이좋게 '하하호호'하던 여성들이 하루아침에 돌변해서 '야 이 개새끼들아!'라고 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고...
얘네가 갑자기 왜 이러나 싶어서 좆만큼 알아 보니까 이게 다 '메갈리아' 때문이고.
이 메갈리아라는 년들이 착한 여성들을 선동해서 '언니가 허락한 메갈리즘'에 끌어들이고 있고!
아 이 지경까지 온 게 다 메갈리아 시발년들 때문이구나!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남은 지들이 하는 짓거리가 '더럽다'고 1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그건 그냥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고 '여자를 보고 꼴리지 않는 남성'은 상상도 할 수 없고...
어제까지만 해도 창녀라고 해도 가만 있고 젖탱이라고 해도 가만 있고 도끼자국이라고 해도 가만히 있더니 갑자기 오늘이 되니까 "너보고 한남 6.9 실잦이라고 하면 좋냐?!"라고 하니까 어리둥절...

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남이 그렇게까지 앞날을 볼 수 있을 리가 없고 여성혐오가 사라진 세계를 상상할 수 있을 리가 없을 것 같네요ㅋㅋㅋㅋ

(그리고 긴 글 좋아요! >_<)
그냥 한남은 더 패야한다는 생각만 드는구농 ㅋㅋ
말로해도 절대 안될것만 같...ㅠㅠ

당의정 룸저씨들의 빻은글들은 너무 인상적이어서 나농에게 당의정에대해 확고한 `어던' 인식을 심어줬다농.
한남은 패도 답이 없습니다. 그냥 단체로 재기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
후드려 패도 '시발 나는 좆도 잘못 없는데 왜 때려? 왜?'라고 억울력 폭발하기 때문에...

그리고 당의정은 저한테는 이제 새누리랑 동급입니다 ^^ 룸저씨들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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