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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자(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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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큰 나라의 유명한 배우인 "매 대만"이 한남국을 방문했다.
육자도 이 소식을 듣고서 지인들과 구경을 갔다.
매 대만이 환호를 받으며 걷는데 갑자기 손에 "나무일기"란 책을 든 한남자가 뛰어들어서 어설픈 외국어로 소리질렀다.
"패미나찌! 패미나찌!"
매 대만이 웃으며 말했다.
"misogynist"
이 말을 듣자마자 한남자는 손을 부들부들떨더니 이내 동공이 흔들렸고 결국 입에 거품을 물고서 쓰러지고 말았다.
이 모습을 본 육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다.
"소추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면 담이 작아져 건강을 해친다."
이 말을 듣고도 바지에 오줌을 질질 흘리며 집에 가는 자들이 많았기에 육자는 크게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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