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남성들은 연애시장에서 약자거든요?"

ADCjf명 읽음26개 덧글
라는 문구에 갑자기 그 분이 오셔서(!) 아무말대잔치를 좀 벌여볼까 합니다ㅋㅋㅋ


(한국)남성들은 자진해서 연애시장의 약자가 되었습니다. 이성이 없어서 곤란한 것은 높은 확률로 남성이지 여성이 아닙니다.
그게 좆같으면 여성이랑 연애를 안 하면 됩니다. "연애 못 잃어, 공짜 섹스 못 잃어, 공짜 가사도우미 못 잃어 빼애애앵" 하는 것은 남성들이지 여성들이 아닙니다.
남성이 '연애시장'의 약자라서, 연애가 성사되고 나면 여자친구를 후드려 패고, 더 나아가 결혼하고 나서도 아내를 후드려 팹니까? '연애'에서 실패하면 "외 않만나조!" 하면서 염산테러를 합니까? '연애시장'에서는 약자니까 그 시장에 진입하기 전에도 그러고 다닙니까?
너그럽게 생각해서 '연애시장'이라는 것이 '썸'만의 이야기라고 칩시다. 그렇다면 '썸'이 깁니까, 본격적인 '연애(+결혼)'가 깁니까?
더 긴 시간동안 약자로 지내는 것이 대체 누구입니까?

'썸' 기간 동안의, 그 잠시잠깐의 '약자' 노릇도 버티지 못하면서, 평생을 약자로 살아야 하는 여성에게 "남자도 약자인 '타이밍'이 있다"를 설득시키기에는 너무 저울이 기울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잠시잠깐동안 '강자'인(것 같은) 여성을 깎아내리고 된장녀 취급하며 허영덩어리 취급하지 않았습니까?
'명품백을 사다 바치지 않으면 이 여성과의 관계가 끝날 것 같아서' 명품백을 사다 바친 건 누구입니까.
'커플링을 전액 부담하지 않으면 이 여성과의 관계가 끝날 것 같아서' 전액으로 커플링을 맞춘 건 누구입니까.
그마저도 아까워서 자들자들하며 '명품백=된장녀' 공식을 만들고, '커플링은 반반'이라고 때려박은 건 대체 누구입니까.
살아있는 공짜 섹스토이, 살아있는 액세서리 못 잃어서 자들자들하면서 자진해서 사다 바치고 뒤에서 욕하는 게 누구들이 말하는 전형적인 '여자'의 모습 아닙니까? 스스로의 보기 싫고 인정하기 싫은 모습을 '여성'에게 덮어 씌울 수 있는 사람들이 약자입니까?
옛날만큼 쉽게 여자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옛날에 비해 '여자한테 들이는 노력이 많아졌기 때문에' 약자라고 하고 있잖습니까?
왕세자가 노비 앞에서 "내가 너보다 약자니라" 하고 있는 꼬라지 아닙니까?

밥을 줘도 지랄, 안 줘도 지랄, 섹스를 밝혀도 지랄, 안 밝혀도 지랄, 옷을 야하게 입어도 지랄, 안 야하게 입어도 지랄, 화장을 세게 해도 지랄, 화장을 옅게 해도 지랄, 머리를 길러도 지랄, 머리를 잘라도 지랄, 화려하게 꾸민다고 지랄, 수수하게 다닌다고 지랄하는 존재지만 연애는 하고 싶으면 약자인 척이라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마저도 '존심' 상해서 자들자들 여성들 깎아내리기 급급한 존재들이 참 퍽이나 약자입니다.
외모가 보기 좋은 것도 아니고 좆이 큰 것도 아니고 섹스 테크닉이 좋은 것도 아니고 피지컬이 좋은 것도 아니고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이해심이 깊은 것도 아니고 매너가 뛰어난 것도 아니며 돈이 많은 것도 아닌 이 사람들이 '연애시장'에 생존해 있다는 것만 봐도 절대로 약자가 아닌데, '연애'라는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싶어서 자발적 약자가 되어 놓고 그것도 힘들다 징징거릴거면, 다시 말하지만 그냥 여성과 연애를 안 하면 됩니다. "외 않만나조! 빼애앵" 하지 말고요.

역시 한남충은 6.9 실잦에 발기부전와서 재기하는 것만이 정답입니다.
http://ilwar.com/free/248573
여기 딱 어울리는 짤이 있는데... 나농 소심해서 올릴까 말까 고민 진찌 많이 하고 올리는거라농


한남들은 여자 대놓고 점수매기고 후려치면서 자기들이 약자라고 그런다농 ㅋㅋㅋ 이것 참 신입 사원이 사장 인사고과 평가하고 연봉 후려치는 소리이농 ㅋㅋ ?! 그러면서 역으로 조금만 당해도 개복치마냥 빈정상해 죽는다농 ㅋㅋ
온라인에서 자지평가 하면 나치니까, 머리카락부터 발톱까지 '실제로' 평가하는 한남들은 루시퍼급 악마 아닙니까? ㅋㅋㅋ
한국남자들이 연애시장에서 약자인 이유
여자한테 임신공격까지 시켜야 결혼이 성사될 정도로 결혼하기 힘든 나...이기 때문에

그러고보니 80~90대에는 강간범과 결혼하는 일이 있었다 하면서 요즘엔 그런일이 없지않냐?하는데
결혼을 위한 강간트렌드도 시대에 따라 바뀐거같네요ㅋ...
결혼 적령기 때 딱 몇달만 노예에게 인간대접해주고 그 사이에 임신공격으로 포장한 강간을 하면 결혼이 성사된다니ㅋㅋ 설사 맘 바뀌어도 잠수타기만 하면 깨끗하게 청산도 가능하구요~?
한남의 '인간대접' : 울희 엄마한태는 물도 떠오라고 하고 밥도 가져오라고 하고 손하나 까딱안하는대! "고노 오레사마가! 오마에를 위하여! 무려! 시간을 내서! 밥을 같이 먹어줌!" 근데 외 않사겨조?!
ㅋㅋㅋㅋ 커플링반반ㅋㅋㅋㅋ 남자 반지값이 훨씬 비싼건 알고나 있을까ㅋㅋㅋㅋ
어휴 뭐 연애를 해봤어야..ㅋㅋㅋ

그런 거 따지면(니들 반지가 더 비싸, 니들이 더 처먹어, 결혼 비용 반반 해도 니들은 집안일, 육아 반반 안 하더라.)
"사랑해서 사귀는 건데[결혼한 건데] 연인[부부] 사이에서 그렇게까지 계산적으로 따져야 합니까?"
라고 급 태세 전환 한닭. 엥념에서 그런 놈들 752315456번 봤다농.

"요즘 여자들 계산적이네요. 엄마 때만 해도 그냥 수저만 들고 사랑만 보고 결혼해서 단칸방에서 시작하고 그랬는데..."
라고 546969146969번 쯤 보고 들었습니다.
필력쩐닭ㅋㅋㅋㅋㅋ 구구절절 맞는말이농!
그런 건 약자가 아니라 더 아쉬운 쪽 아니농
암튼 한남이들은 언어능력이 딸려서는....
항상 한남특강 잘 보고 잇음니다.... 역시 한남 머리꼭대기에 앉아계시는 분은 먼가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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