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친절한 글쓰기 가이드

txcxk명 읽음3개 덧글
내 기분이 상한것을 근거로 글을 쓰는것이 무조건 잘못된것은 아니닭.
일워에서 '한남 너무 싫다.'라는 글에 굳이 근거를 요구하지 않는닭. 이미 농민들간에 공유하는 정서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닭. 그래서 단순한 푸념이나 감상만을 적은 글에 딴지를 걸지 않는닭.
하지만 한남이 너무 싫다라는 근거로 ㅈ이 10.9라서...를 가지고 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닭. 한남을 똑같이 욕하고 있지만 정서를 공유하고 있지 않닭.

기분이 근거가 되어도 괜찮은것은 그 근거를 비슷하게 정서로 공유하고 있는 곳에서나 가능한것이고... 자신의 기분에 반하는 정서를 가진곳이라면... 기분만으로 글을 적으면 일기장에나 쓰라는 말이 곧 나온닭. 그럴때는 기분이 상한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이고 일반적인 언어를 통해 근거를 만들어야 한닭. 왜 내 기분이 상했는지를 풀어내야 한닭. 기분나쁨이 더이상 근거가 되지 않는닭.

기분이 상했는데.. 왜 내 기분이 상했는지 그 이유와 근거를 찾기보다.. 내 기분이 상한것만 중요하고.. 거기서 생각이 멈추면 대화는 어려워진닭. 내 상한 감정이 틀릴리가 없기에.. 그 상한감정을 보완하기 위한 맞춤형근거, 즉 망상이 근거로 자리잡게 된닭.
메갈은 나쁘닭. 너무나 나쁘기 때문이닭. 나를욕하기 때문이닭. 다 메퇘지들이고 질투에 쩔어있닭. 남성을 죽이려 하는 나치와 같닭.. 류가 나와준닭. 내 상한 기분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맞춤형 근거들말이닭.

감정이 앞서는것이 문제가 아니닭. 다만 그 감정이 상한 이유를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닭. 그래야 대화라는것을 해볼수있닭. 서로의 다름에 접근할 수 있닭. 하지만 그 과정까지 가는것은 험난한닭. 감정은 개인의 언어지만.. 대화를 위해서는 세상의 언어를 취해야 한닭. 일반적인.. 과 객관적인... 을 배워야 한닭.
http://ilwar.com/free/248294
정말 좋은 글이지만 kibun이 나쁜 한남에겐 읽히지 않을 것이닭. 한남한테 친절하고 차근차근하게 설명해 줄 시간에 뭉치랑 놀아 주는 게 69696969배 생산적일 듯...
운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