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육자(3)

iCpxk명 읽음3개 덧글
하루는 육자가 유치원에 갔다가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노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따로 놀고 있었는데 한 남자아이가 유독 여자아이에게 못되게 굴었다.
육자는 남자원장을 불러서 말리라고 하였으나 원장은 웃으며 말하길
"허허 저 녀석이 꽤나 좋아하나 봅니다."
라고 하고 말리지 않았다.
이에 육자는 그 자리에서 원장의 명치를 세게 치고 넘어뜨렸다.
이에 원장이 쓰러져서 울부짖었다.
"아니 선생은 왜 날 때리시오?"
이에 육자가 깔깔거리며 대답하였다.
"제가 원장 선생님을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http://ilwar.com/free/248228
운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