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심지어 저 학생은 메갈리아 워마드 몰이를 당한것도 아니었다농. 그냥 페미니스트 몰이를 당한거라 더 어이가 없다농.
요즘 대학이 어떤식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회사도 아니고 학교에서 
본인이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공격당하고, 반수를 결심해야 한다니 상상이 안간다농
한마디로 학교생활이 불가능하다는건데 말이농... 
나농도 그부분이 가장 어이없었닭. 님 메갈이세요? 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냐? 는 무슨 페미니스트가 무시무시한 낙인이라도 되는것마냥.... 저 논리대로라면 오바마도 페미선언했으니 정계퇴출각이닭ㅋㅋ 페미니스트를 이상하게 생각하면 본인이 여혐종자 성차별주의자인걸 왜 이해를 못하는거야 왜!! 
그나마 공론화 되어 다행이라농.
조금 생각해보면 소름이닭. 얼마나 많은 여혐사건이 아무도 모르는 채 가해자는 멀쩡하고 피해자는 낙인찍혀 사라져갔을까..
그나마 요즘 분위기라도 좀 변해서 목소리나마 내는거지  싶다농.
나농 이십대를 뒤돌아보면, 여혐이 덜했던것이 아니라, 여자들이 목소리 낼 엄두를 못냈었다농.
그러니 별 문제 없어 보이고 좋게좋게 (욕나온닭) 넘어갔겠지.
조금만 목소리 내면 천하의 ^쌍년^(욕 미안하닭)이 되고 성격 이상한애 이기적인애로 불리웠다농.

나농은 희생 그런거랑 거리가 멀었는데 어린시절 나농이 보기에, 고분고분해도 어차피 욕먹고 내봊대로 살아도 욕먹는걸 알고나서
그냥 나 하고싶은대로 산다농. 
뭘해도 욕먹을바엔 나농 만족하는 쪽으로 그냥 살려고요 ^^
(다만 그래도 원칙은 있다농. 나에게 이익이 있다면 무슨짓이라도 하는데, 별 이익 없이 남에게 폐를 끼치는건 지양한다농)
나농도 이구역의 미친년 같은 이미지가 워너비이긴 하나, 초등학생 때 한번 따돌림을 당하고는 미안해가 입에 붙었닭.
거기다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서는 나부터 착해야 한다는 코르셋을 조였었농
근데 농 말대로 좋게좋게 말하면 끝까지 좋게좋게 할줄알고 자꾸 기어오른닭
한번 폭발해서 ^지랄^ 쪼금 하면 말이 심하다고 하고..... 착하게 사는건 정말 나만 손해닭

대학가면 머리풀고 싸가지없는련이 될거닭! 되고싶닭!ㅠㅠ사실 빻은한남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제 한남은 자연스럽게 막대하게 되는데ㅋㅋㅋㅋ 같은 여자끼리는 아직도 좀 어렵닭. 봊대로 살고싶닭 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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