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한남은 입에다 떠먹여줘도...

vpsxk명 읽음3개 덧글
나농이 개인적으로 알게 된 한남과 대화 중 여성 혐오와 관련, 남자들이 다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하니 아니나다를까 그 친구 하는 말이 "일반화시킬 필요는 없잖아"였닭.
그래서 나농이 다음과 같이 설명해줬닭: "일제시대, 니가 일본인 지주야. 총독부가 불하해 준 땅을 니가 조선인 소작농들에게 부쳐서 지대를 받고 살아. 니 나름대로는 소작농들 수탈 안 하고 인간적으로 대해줘. 심지어 소작료도 조선인 지주들보다 싸. 그런데 소작농들이 제국주의 악덕지주 물러가라고 싸우는거야. 너는 거기서 "일반화시키지마. 나는 너네한테 잘 해주잖아. 조선인 지주들보다 내가 더 낫잖아" 이럴 수 있어?"
그러니까 그 친구 하는 말이 "그야 조선인 입장에서는 그럴 수 없지. 하지만 그 이야기에서 난 조선인이 아니잖아."
그래서 내가 "그 조선인 입장에서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니가 "난 소작농들 인간적으로 대해줬어"라고 말할 때 진실성이 있지."했닭. 그러니 그 친구 "잘 모르겠다." 이런닭. 그리고 이 대화는 종료. "너 메갈이야?" 이런 소리가 나오지 않은 것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
http://ilwar.com/free/248056
설명해줘봤자 상대가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참 힘든게 이 '설득'이지요. 몇 명과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메갈리아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둘 다 스스로가 지금 상황이 뭔가 잘못되어 있다고 느끼는 바가 있었기에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한남디폴트가 니들이입는피해는 관습이고 별거아니니 넘어가도되지만 나는 여혐이아니닭 어떤한남에게 남자와 여자의 친인척의 호칭관계에서 여성측이 더 하대받는다니까 그건관습이다 동일직종 유리천장 이야기하니까 기업문화일뿐이닭
한남은 논리적인 사고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닭. 토론이라고 해봤자 지혼자 결론내놓고 에베베베거리는게 끝이닭. 대화가 안된닭. 사람으로서 사고하는 기능이 고장났기 때문이닭. 기적적으로 논리를 설파해도 결국에는 '아몰랑 왜불만이야 ^서로^ 화해해' 라고 상황을 회피하기 바쁘닭. 새로운 결론이 들어갈 자리가 그들의 뇌에는 없나보닭. 고칠수 없으면 폐기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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