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저랑 같이 야한얘기 즐기셨잖아요"

sxtxe명 읽음5개 덧글



즐기긴 뭘 즐기농?
이 세상에 6.9를 좋아하는 여자는 아무도 없닭.

나농에게 성희롱, 성추행 하길래 지적하고 화내니까
어리둥절하며 "너 성격이 털털해서 그런거 좋아하는 줄 알았지~ 싫어하면 안할게~"라고 빻은 소리하던
전남친, 남사친, 직장상사들이 차례로 떠오른닭. 후... :(
http://ilwar.com/free/247993
사과는 해야겠는데 사과는 하기싫고,
사과를 하긴 하는데, 잘못한거 잘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불쾌하다고 하니까 `사과는 해드리지' 
그런데 다른사람도 내편이거든? 내말 다 맞다 그랬그든??? 
야한얘기 너도 즐겼잖아! 하지만 너가 싫다니 진심으로 후회하(는척은 할건데)는데...... 

이걸 지금 시비거는글로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다농.
혼란스러울만큼 빻은 글이구농.
이런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깨닫는다농. 뭔가 기분나쁘고 불쾌하면 그때그때 정색하고 날카롭게 대해야 한다는걸. 근데말이농, 그런식으로 말하면 또 예민하네, 사회성 없네, 뭔 말을 못하겠네, 등등등으로 사람 볶을거면서 말이농.
저런사람에게 추천해줄책이 나쁜 페미니스트 불편함을 이야기하는데 니가 완전무결하지 않으니 불편을 토로하지말아라는사고방식을 철저히 깨뜨려주지요
'그 이후에 갑자기 불쾌해지셨다고 하셔도 정말 죄송합니다.'
지가 하고 싶은말... 모두다 씹어뱉어내면서... 사과하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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