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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클리토리스가 발기한다는걸 알기전엔. txt

Csitk명 읽음8개 덧글
클리토리스가 발기한다는걸 알기전에는
흥분했을때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면서 살짝 아픈 느낌이 들때 왜그러지? 이런 생각만 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발기한 상태라 그랬구나 싶더라.

현재 대한민국은
성교육시간에 남자의 발기에 대해서는 가르치면서 여자의 발기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는다.

남자의 성은 드러낼수록 좋은것이라 세뇌시켜 각종 성범죄와 강압적 성폭력행위에 면죄부를 주고 

여자의 성은 꽁꽁 숨기고 스스로가 자기몸에 대해 제일 무지하도록 억압하다가 남자에 의해서만 학습 되도록한다.

심지어 남자의 성지식은 야동에서 배운거라 좆또 쓸모없고, 자지위주의 지식이며 여자의 건강과 성, 진정한 흥분에는 하나도 도움되지 않는 것들이다

애초에 자지위주의 섹스신화에서
섹스는 '삽입'으로 정의되어있지.

하지만 단순한 삽입섹스는 여자를 각종 성병의 위험에 노출되게 하는데다가 쾌락측면에서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미개한 자지는 삽입하고 흔들기만 하면 3초찍하고 끝이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다는 얘기지. 
삽입보다는 각종 애무와 클리토리스 압박을 통해서 오르가즘에 오른다. 삽입을 통해서 오르가즘을 느끼려면 질벽에 압박을 주어서 클리토리스까지 느낌이 전달되어야한다.
하지만 자지가 크거나 길거나 하지 않으면 일반적 삽입을 통한 오르가즘은 매우 힘들다고 볼수있다.

그런데 내 쾌락도 아닌 자지의 3초찍 쾌락을 위해서 위해서 임신과 성병 질염, 데이트 폭력의 위험에 스스로 뛰어들어라 ? 말도 안되는 조건이다. 저울이 한참 기울어진 불공정거래지

자지들도 이걸알고, 스스로가 성적으로 무능하고, 번식탈락 후 도태될 운명에 처한 6.9 좆, 후진 유전자라는 걸 숨기기 위해. 

여자가 다른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수컷을 만나면 자기는 번식탈락각이라는걸 알기때문에

좆같은 '순결' 프레임을 통해 성녀/창녀로 여자를 이분화하고 
여자가 수컷을 '선택' 할수있는 자유를 박탈한 후에 인생에 좆은 오로지 자기것 하나만 보게하는거다.

'자지는 원래 이렇게 작은거야' 하려고

그리고 자지들이 원래하는말 있잖노? 
'네 보지가 큰거야'
이게 말이 안되는게 질도 흥분하면 클리토리스가 발기하듯이 팽창해서 내부가 좁아진다.
이때는 심지어 새끼 손가락을 넣어도 꽉 조이는 느낌이 드는데...

보지크다고 투덜거리는 자지들은 스스로가 성적 매력, 능력이 딸려서 여자를 만족 못시켰다는걸 셀프인증하는거다.

여자들아 모르면 외워라. 
어떤 남충이가 섹스중 조이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얘기했다면

한남충 자지가 작은거다.(feat. 6.9)
한남충이 성적매력이 없는거다.
한남충이 섹스 스킬이 없는거다.
한남충이 얼굴이 못생긴거다.
한남충이 몸매가 별로인거다.

그리고 관음하는 실좆들아 크게 따라해라
(물론 너네는 번탈각이라 할일도 없겠지만... 혹시 인생에 한번기회가 생긴다면.)

섹스중 조이는 느낌이 오지않는다면

내가 성적매력이 빻았다.
내가 섹스 스킬이 좆창이다.
내 와꾸가 좆창이다
내 몸매가 좆구리다.

내 자지가 작은거다!!!!!!!!!!!!!!
나는 실좆!!!!!!

한번더

나는 자지가 작다!!!!!!!!!!!!
http://ilwar.com/free/247955
"현재 대한민국은
성교육시간에 남자의 발기에 대해서는 가르치면서 여자의 발기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는다.

남자의 성은 드러낼수록 좋은것이라 세뇌시켜 각종 성범죄와 강압적 성폭력행위에 면죄부를 주고

여자의 성은 꽁꽁 숨기고 스스로가 자기몸에 대해 제일 무지하도록 억압하다가 남자에 의해서만 학습 되도록한다."

이 부분에서 정말 뒤통수 맞은 것 처럼 크게 깨닫고 공감됐다농. 아무 쓸모 없는 개차반같은 한국 성교육 현실 조차도 너무나 한남중심적이라는 사실 말이농.
모든 걸 숨기고, 말도 안 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기본이 되는구농.
역시 가부장제 타파를 해야 된닭.
그러려면
한남충 박멸이 선행!
공감 현세대는 모르겠지만 이전의 성교육 시스템부터 미흡한거 같습니다.
문득 예전에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을 읽으면서 번역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의심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던 묘사가 생각난닭.
대충 기억나는대로 적자면 '여자는 남자의 귀두 끝에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밀어넣고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갔다'는 문장이닭.
나농의 머리가 당시에 얼마나 빻았었는지 이 장면에서 스밀라가 에일리언이거나 오역일 거라고 의심했던 것이닭.
현실의 지배적인 관념은 섹스를 삽입과 동일시하고 그 삽입의 이미지 속에서 주술관계는 고착되어 있닭.
아마도 그런 빻은 관념을 전복하려는 게 작가의 의도였을 것이닭.
제대로 된 성교육, 젠더교육 없이는 여혐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든닭.
내가 성적매력이 빻았다.
내가 섹스 스킬이 좆창이다.
내 와꾸가 좆창이다
내 몸매가 좆구리다.

내 자지가 작은거다!!!!!!!!!!!!!!
나는 실좆!!!!!!

나는 자지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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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뭐 그런 거 외치는 후련함이 이런 걸까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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