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펌]인공적 임신중단 논쟁에서 소름인 게

kxjjf명 읽음8개 덧글
생명존중론자인척,

태아=무조건 사람취급하면서

인공적 임신중단은 살인이라는 논리를 펴잖아

근데 아무렇지도않게 성폭행으로 생겨낸 태아는 낙태해도 된다고

정말 아무렇지도않게 심지어는

"선심쓰듯이" 말함

강간피해자는 특별히 봐준다는식으로.




이새끼들이야말로 진짜 도덕심&인권의식 결여된 새끼들이다

태아=사람이라며?

근데 지들멋대로 사람에게 서열매겨서

죽이면안되는/죽여도되는 잣대를 들이댐

지깟게 도대체 뭔데 그럴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그 성폭행으로 생겨난 사람(걔들이 태아를 무조건 사람으로 보니까 그 가정을 끌고가는거다) 입장에서보면

엄청난 차별이 아닐수없음

생부가 생모를 성폭행하는 그 사건에 자기는 그 어떠한 기여도 하지 않았고

아무런 인과적 책임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태생부터 아예 본질적으로 누가 죽이더라도

아무 보호를 받을수없는 불가촉천민급 2등시민으로 만들어버림.




그리고 더웃긴거 뭔지아냐

보통 성폭행피해자인 경우와 더불어

낙태 존중론자들이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은혜"를 베푸는 경우가

유전적으로 중대한 장애가 있는 경우도 흔히들 언급함. (이새끼들도 엄밀히 따지면 장애인 차별론자들이지만)



근데 앞뒤없이 딱 "강간피해자" 이거만 들고 나오는 새끼들의 심리는 100퍼센트 이거임

태아의 삶 따윈 좆도 생각안해봤고ㅋ

함부로 몸을 놀려서 섹스를 한 여자들에 대한 징벌=임신과 출산으로 인생을 조져라

이거밖에 안됨

그러니까 오직 한가지 예외로 강간피해자를 들고나오지

너넨 니네가 원해서 섹스한것도 아니고 그 섹스가 즐겁지도 않았을테니 너넨 불쌍해서 봐준다

이거자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를 징벌하고, 통제하려는 욕심에 눈이먼

싸이코패스새끼들임
http://ilwar.com/free/247939
나농은 아주 어릴때부터 이문제에 대한 생각은 한가지라농.
여자몸에 일어난 일은 여자맘대로 하는것!
임신중단을 하든, 하지않든 그건 낳을사람의 의견이 압도적이어야하고 그외 의견은 참고할 뿐이지 절대 강압적이거나, 강제하거나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농.

웃긴건 이런말을 하면 50%의 확률로 듣는 소리가 있는데,(편의상 낙태라는 말을 쓰겠다농)
`너 낙태해봤어?' 라거나 `너 낙태 찬성론자야?' 이런말이라농.
지랄을 하소서 소리가 절로 나온다농. 낙태찬성=피도눈물도 없는 냉혈한, 이기적인ㅇ,나쁜ㅇ 등등등 으로 매칭하려는 졸렬한 인간들 흔하다농ㅋㅋ

대부분 낙태반대론자들은 별 생각없이 그냥 하는 말일거고, 그중 일부는 여자가 고생하는거, 고통받는거 그걸 즐기는 부류도 있다농(진짜 그런사람 있다농. 여자가 희생하고 몸 망가지고 고생하는거보면서 흐믓해하는 여혐한남, 명예남성들은 실재한다농)
여성은 인간도 아닌가보닭 ㅋㅋㅋ 게다가 태어나면 그 후는 나몰라라~ 하면서 말이농. 여성이 고생하는 걸 즐기는 한남, 명예남성은 임신, 출산을 징벌 정도로 생각하나보닭.
Mein Bauch gehoert mir! (내 배는 내 거다)
급식 먹던 시절에 어찌어찌 알게 된 문구인데, 이 말에 뻑가서 제2외국어 독일어로 선택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농.
이미 70년대부터 이런 문구들을 당당하게 외쳐온 독일 갓치들과, 2016년 현재까지도 출산기계 취급받는 헬조선 갓치는 출발선부터 너무 다르농.
이 문구 덕분에 "순결교육" 빙자하며 어린 여자애들에게 잔혹한 낙태비디오나 보여주며 트라우마 빅엿이나 선사하는 빻디빻은 죄책감 함정에도 빠지지 않고 무사할 수 있었농,
하나만 낳자며 암묵적으로 낙태 권장하던 시절에 진즉 낙태죄가 폐지되었어야 했는데, 저출산이라고 광광거리는 요새는 낙태 비범죄화는 아예 고려조차 안된다는 게 서럽농. 개독들 행패가 무서워서라도 총대 매고 나설 단체도 없을 것이농. 결국 우리 스스로 힘으로 여론 만들어 쟁취하는 수밖에 없는데 너무도 갈길이 머농.
거기에 그럼 그 생명 존중하는 마음으로
미혼모들 서포트 할거냐고 물어보면 꼬무룩 해서 내뺀닭
애초에 낙태반대 하는 놈들 지 여친이 임신하면
낙튀할 놈들 태반이닭...
운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