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육자 (1)

pspke명 읽음3개 덧글
육자는 한남국에서 태어난 남자로 자신이 남들보다도 0.9센티가 짧음을 알고 스스로를 육자라 하였다.
육자는 어려서부터 고환무용설을 주장하여 주위 사람들을 크게 놀라게 하였다.
다만 그 의미를 깨우치지 못한 사람들은 육자를 평생 비난하여 후세에도 웃음거리가 되었다.

하루는 육자가 친구와 함께 낮부터 바닥에 앉아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한 여자가 지나가자 친구가 시선강간을 그만두지 못하였다.
이를 한심히 여긴 육자는 "에라이!"소리를 내며 친구의 바지 정중앙에 막걸리를 콸콸쏟았다. 친구가 화를 내어 말하길
"아니! 이게 뭐하는 짓이야!"
육자가 대답하였다
"하핫 한남충 녀석이 길이도 6.9밖에 안되는 주제에 바지가 다 젖도록 싸는구나 낄낄"
이에 친구는 꼬무룩하여 고개를 들지 못했다. 끝까지 6.9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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