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아 이 엄한 지름신을 어쩔 것인가..

CftDf명 읽음15개 덧글
어제 샤넬에 갔다가 꽃혔닭...제대로 지름신이 들린것 같다농.
조금씩 다른 레드 립스틱. 절대 나농한텐 안어울린다농..아 근데 다 이뻐..질감도 너무 좋아
이번 컬렉션은 가을 웜톤이라는데, 나농은 네 제대로 쿨톤이구요..아무래도 나농에게 없는 가을 웜톤을 너무 좋아하는듯..-_-;;;;
4구 아이섀도우는 영어로 검색해보니 평이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고 대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거기에 브라운레드색 그냥 머리에 꽃혀서 나오질 않고요.
리미티드인 아이라이너는 둘 다 꼭 사고 싶어져서 미치겠고
하나짜리 아이섀도우는 평이 좋던데 왠지 한국인에게는 안어울릴 것 같은데도 손에 발라보니 너무 이뻐서 이건 꼭 사고 싶고 게다가 리미티드 에디션 둘중에 하나는 평이 너무 좋은데 잘 모르겠고 나머지 하나는 나농에게는 너무 이뻐보여서 왠지 둘 다 사야될 거 같아졌음.
립스틱이 다 이쁜데 퍼머넌트니까 좀 미루고 리미티드 위주로 채워보...려기엔 립스틱이 너무 이쁜것.
블러셔 ...하..이뻐..쿨톤인데 저거 의미 있을까 나한텐 그냥 드러워보이는거 아니야..
이 새벽에 이러고 울고 있다농.
..딱히 화장품만 지르는 성격도 아니라서 자제력이 최대한으로 필요한 것이닭..

이 글은 미국 IP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ttp://ilwar.com/free/247645
헉......불붙이는 건가 -_-;;;; 굳건할 것이라농..저 중에 하나는 이미 뺐다농.
차갑구농ㅋㅋㅋㅋ 나농은 망하지 않을 것이닭. 리미티드가 아닌 것은 일단 좀 미루기로 했다농..
(쿡쿡 찌른닭!) 자제하지 마세요..... (저도 경험해봐서 아는데 포기하면 편해요)


ㅠㅠ 저 아이섀도랑 립스틱이 한정판이 아닌데 ㅠㅠㅠㅠ 그렇다고 어떻게 참을수가..
ㅋㅋ 립스틱 중에 딱 하나 있는 한정판 고르심

나농은 몇년전부터 한결같이 이 색 샤네루 립스틱 쓴다농
샤네루라면 고민하지 말고 지르라농
덤으로 한남들에게서 최소 1m의 방어막 실드까지 칠 수 있다농
(히이익 샤넬 립스틱?!! 그거 70만원짜리 아니야?!!!!)
ㅋㅋㅋㅋ 색 이쁘닭. 무슨 색이농?  아 샤네루.. 아무래도 지르러 가는 것이 운명이 되겠구농. ㅋㅋㅋㅋ 립스틱 바른 느낌이 또 떠올라버렸닭. 공공 장소에서 고쳐 바르는 것이 뽀인뜨. 
음... 저는 화장품학을 배우고 나서는 화장품에 대한 환상이 싹 깨졌읍니다. (+마케팅학을 배우고 명품에 대한 이미지도 싹 깨졌읍니다)
오! 그렇구농. 나농도 그래서 10년정도 오일과 선크림만 바르고 살았닭. 유난히 비생산적인 것을 경시하는 성격(귀차니즘)도 한 몫 했고. 근데 이젠 더 늦기 전에 즐기고 싶더라농. 발라서 편안하고 이쁘거나 그냥 봤을 때 이쁘면 어쩔 수가 없닭. 요즘에 아 난 그냥 이런 걸 좋아하는 성격이었구나 싶다농.
ㅋㅋㅋ 저농도 아마 나중에는 그럴 것 같읍니닭 지금은 심드렁하지만(화장하는 것도 너무 귀찮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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