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일워..야.. 고맙다

kctCk명 읽음8개 덧글
세월이 하 정말 수상합니다. 
6년여간.. 미쿡 생활 좀 하다가 귀국해서 돌아왔는데.. 그냥 뭐 배운 것도 아니고, 거서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익어버린게..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고, 다른이의 성적 취향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다른 이의 외모에 대해서 절대 품평하지 말고'' .. 
등등.. 그냥 살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예의들이 있다는 걸, 그냥 조금 익숙하고 돌아왔습니다. 
귀국후.. 두둥.. 워째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이 어리니, 늙었니.. 패셔닝 어떠니 저쩌니.. 
특히 젊은 여자 가수들, 배우들 데리고 제고 째고, 분석하고.. 완전 물건취급하면서 하는 꼬라지 보면서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언제나 몸무게 신경써야 하고, 키 크고 얼굴 작고, 뭐 이런거 가지고 고민해야 하는 분위기가.. 쩝 적응아 안되서 힘들어 했는데.

최근에 터진 여러가지 사건들을 보면서, 확실히 이 기회에 스탠스 좀 분명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여성들에 가해지는 외모에 대한 품평과 공격이 너무나 난무한 요노무 사회에다가 그나마 한마디라도 거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일워. 가입은 오래전에 햇는데 최근 들어와서. 겨우.. 위로를 받습니다. 
그저 고마울뿐.. 

인자 댓글도 좀 남기고.. 가끔 좋은 글도 쓰려고 노력할게요..

그리고, 저는 잠재적 범죄자 입니다. 다행히 현재는 범죄자가 아니고요. 앞으로도, 범죄자가 안되려고 애써서 살아가야 하는.. 
요렇게 살면.. 정말 편하고 행복한데.. 

아무튼 일워 고맙슴다... 말투는 차차 배우기로하죠.. ㅎ
http://ilwar.com/free/247629
호주에서 몇년 살고 온 친구가 쏟아지는 외모에 대한 과한 관심에 분노하다가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그냥... 헬조선은 살기 빡셔서만 헬인게 아니죠. 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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