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새 글

어쩐지 글을 너무 못 쓰더라니 ㅋㅋ

xCxtk명 읽음27개 덧글

이름만 보고 여잔 줄 알았는데 남자였구농
게다가 메갈리아 활동도 한 적 없다니
불순한 의도나 없으면 다행이고
엎어지는 게 맞겠닭
http://ilwar.com/free/247576
헉!! 나농은 글은 그렇다치고 텀블벅에 올린 글 중간에 그림넣은거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워서 쎄했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은 이상한게 맞는건가 싶다농.
이게 얼마나 복잡한 사안인지 감조차 없어서 사이다 운운하는 것도 넘나 남초충스러운...
저거 텀블벅이라 빨리 알리면 된닭. 마감되고 돈 빠져 나가야 모금 된 거라고 들었닭.
나농도 그런 의심이 거의 확신에 가깝게 든다농. 돈냄새에 귀신같이 몰려드는개인, 단체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농.
특히나 여성들이 지갑 열어줄걸 기대하는 부류들 극혐이라농.
워마드에서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가 아니라 여혐하면 ㅈ된다! 로 밀고 나가야 한다는 말이 생각났다농
평소에 한남들 좆문가 행세하며 얕은 수로 사기치는 걸 많이 겪어봐서 그런지 뭔가 냄새가 찐하더라농. 
사실 (그 필력으로 절대 못 쓸 거라고 생각하지만) 끝까지 써낸다 해도 금전적 이득이 남는 프로젝트는 아니고, 둘째 캡처에 답이 있는 것 같닭

그래도 이런식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무척 다행이라농.
아마 내일이면 대부분 여초에서도 말 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할수록 열받고 괘씸하다농. 아오~~ 앞으로 저런인간들 얼마나 많이 나올까 생각하니 머리아프농.
그래도 예전이랑은 다르게 허벌지갑 안되고 갈려주지 않을거니까 그건 또 다행이네요. 
얼마나 여러번 본 장면인가요.. 무슨일이든 남성이 끼어들어 완장질하고, 단물만 빼먹고, 그 소용이 다하면 여자들 좀 꺼져줬으면 했던 수많은 단체와 개인들...
더 어이 없는것이 여성들은 기꺼이 그들에게 갈려주고, 때가되면 사라져주고.....
분위기상 그렇게 안하기도 힘들긴 했었다농 ㅠㅠ 아주 신물이 난닭.
아까 삼백삼십까지 봤었는데 삼십 빠져나갔닭 ㅋㅋ
정 쓰고 싶으면 다 써서 출판사를 찾아보면 될 일이닭
출판사들은 항상 좋은 원고에 목말라 있을 뿐더러 특히 요즘 페미니즘이 돈 되는 거 모르는 데 없는데, 그 많은 출판사들 중 단 한 곳에서도 낼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원고라면 지원해줄 이유가 없닭
정말 그러하다농!! 사실 팔릴책이었다든지, 뭔가 잘써진 글이라면 출판사는 널렸을텐데 말이농ㅋㅋㅋ
오늘부터 자기전에 기원해야겠다농ㅋㅋ
숟가락 얹으려는 저런 한남들 정말 싫닭!

http://www.ohmynews.com/NWS_Web/I_Room/Open/Open_Article.aspx?MEM_CD=00700121#1

오마이뉴스에서 하지율기자가 쓴 기사 전부 볼 수 있는데  

저는, 부족할순 있어도 불순한 의도는 없는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텀블벅을 보면 

‘메갈리안을 대변한다는 뜻이 아닌,

메갈리안이라는 정체성을 '공유'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의미한다’고 밝히고 있고,

전에 썼던 기사를 보면 기자가 텀블벅에서  밝힌  ‘책에 쓰여질 내용’과  연결됩니다.  

4. 메갈이 정말 '반사회적 혐오커뮤니티'일까? 치열하게 따져보는 공방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9489

5. 앞으로 해야 할 일들 -교육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1118

물론  저것보다  많은 내용이 추가되야겠지요

또 글의 가독성도 많이 떨어져서, 의도는 좋아도, 아직 준비가 덜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650만원이면 책 출판에 과한 돈은 아닌것 같은데 지식이 없어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끄덕끄덕하면서 눈팅하다가 저분 기사를 좋게봤던 기억이나서요  

혹여 좋은 목적으로 진행될 일들이 여러 혼란속에서 갈길을 잃을까봐 조심스럽네요      

하지만,  좋은책은 천천히 더 준비해도 될텐데 욕심과 성급함이 느껴지기는것도 사실입니다. 

매번 답답해지면 숨쉬러 들어오는곳..일워 고맙읍니다 

불순한 느낌은 없는거 같은데...
ㅈㄴ 뜬구름 잡는 느낌 같아요;;;
당사자 대변하기에는 좀 치열한 공부 더 필여해보여요
그러네요 그래도 뭔가 꾸준히 호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군요. 너무 막말한 거 같음...반성. 그래도 뭔가 음..여성을 대신해 말해주겠다 펀딩이라니 이건 좀. 여성이 아니라서 아는 거에 한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나마나 이제 나서는 남자가 말해놓은 한계점이 저들이 이해하는 문제의 마지노선이 되고 그가 서술한 내용이 대표성을 띄고 당사자인 메갈리안들보다 나서는 남성이 더 전문가처럼 정의되어 버릴 것이 뻔한 것을 남자라서 모르는 건지. 그냥 꾸준히 많은 글을 써 주는 편이 더 도움이 된닭.
딱 필요한 모금액만 채우는 경우, 제 비용을 주고 교정자를 고용한다면 한 푼도 안 떨어질 수도 있닭
그래서 불순한 금전적 의도는 크게 의심하지 않는닭(혹시 분위기를 타고 엄청난 과모금을 기대했다면 또 모르지만 그건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는 필력과 성실성인데, 형편없이 부족한 실력에 과업을 너무 얕잡아보고 있는 게 빤히 보인닭(이런 아둔함은 사실 잘 고쳐지지 않는닭)
집필 기간을 3개월로 잡았던데, 편집자로서 기존 기사(?)들을 볼 때 교정교열에만 아주 최소로 잡아도 꼬박 한 달 이상은 걸릴 것이닭
한번쯤 깨져보는 것도 개인적 성장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메갈리아의 이름을 걸고 망할 필요는 없다고 본닭
첫댓에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 씁니다ㅠㅜ 저 분 저렇게 태세전환하기 전에 메갈리안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았던 적에는 그에 편승해서 메갈리아 죽었다고 메갈리안들 앞장서서 패던 사람이에요. 그에 대한 일체의 사과나 반성없이 은근슬쩍 시류에 편승해 태세전환해서 많은 메갈리안분들이 싫어하는 분입니다. 진정 변화되었다면 과거의 행적에 대해서 상처받은 메갈리안들에 대해서 사과부터 하는게 맞죠. 그래서 우리는 메갈리안이라는 책제목을 들었을때 많은 메갈리안분들이 반발해서 일어난거구요.
정말 지지하는 남자들이라면 지금은 마음 속으로 지지하고 인터넷에 여혐글 올라오면 같이 욕해주고 모금하면 돈 보내주고 그러는 것이 맞다고 본닭. 자기가 나서서 주도적으로 무엇인가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닭.
페북에 해명 아니 변명이랍시고 쓴 글이 너무 구려서 가속화하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90.
저 분의 페이스북 가보고서 정말로 엎어져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더 굳어짐. '기자'라는 직업이 글을 못 써도 할 수 있게 된 것이 어제오늘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단 글을 못 쓰고, 남자고, 메갈리아에 대한 이해는 겉핥기 수준에서 벗어날 것 같지 않고.
메갈리아의 이름을 걸고 저런 책이 나오기를 전혀 바라지 않는닭.
그냥 엎어지길.
메갈리아 로고마저 불펌으로 밝혀짐. 후원자 62로 줄어듬. 포기는 아직 안 했는지 여기저기서 해명한다고 글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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